그 세금 증가 감소폭을 다 본인이 지불하는거고 국가 재정이 공적인 개념인게 더 체감되니 자기 퍼주는 복지정책에 마구 찬성할 순 없게됨 지금은 남의 눈먼돈이라고 생각하니 퍼주는 정책에 찬성하는거지 지가 낼 세금이라고 생각하면 누가 찬성함


아물론 법인세는 현행대로 가기 힘들겠지

참고로 난 법인세의 폐지를 계속 주장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