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아는 동생으로부터 인도를 받아서 형제교회라는 곳을 다니게 되었는데 '모임'이라고도 하더군요. 구원받지않은 사람을 구도자라고 하고 구원받은 사람들을 형제, 자매라고 하는데 저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장로교를 다녔거든요. 근데 구원의 확신이 없어 방황하던중 제가 아는 한 동생으로부터 복음제시를 듣고 너무 기뻐서 동생이 다니는 교회에 가게 되었어요. 근데 예배형식이 장로교와 비교해 너무 틀리고 목사가 없고 목회하는 형제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 곳 형제들이 말하는 것은 성경과 비추어 틀린 것이 없어 보이는데 단지 예배때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외우지 않더군요. 그래서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부정하냐고 했더니 그것은 개인적으로 해도 되고 안해도 되지만 공적인 예배에서는 자유롭게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이단이라는 사람도 있고 대다수 사람들은 무디나 조지뮬러도 형제교회였다는 것을 말하면서 이단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단이고 아니고는 성경에 근거를 두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제가 장로교 전통에 익숙해서인지, 성경을 잘 몰라서인지 모르지만 정말 헷갈립니다. 저에겐 정말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꼭 답변부탁드려요^^;


전 인천에 있는 비슷한 이단 모임에 다녔지요...

명백히 이단입니다...제 경험으로는...

세례를 부정하는 것이 그들이 이단인 가장 큰 이유입니다...

목사님들과 교역자에 대한 불신에서 시작된 이단들입니다...

세례와 침례는 형식만 틀릴 뿐이지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동일한 의미를 지닙니다...

"목사들이 귀찮아서 세례를 주는 것이다. 침례가 맞다." 라는 얼토당토 않는 주장을 하지요...

전 그 곳을 나오면서 죽음을 생각했었습니다...

다행히 그 곳에 가기 이전에 다니던 장로교회의 목사님과 저를 전도한 집사님의 기도와 도움으로

지금은 건강하고 평안하게 신앙생활를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건강한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이단의 간계에 속지 마시길 기도할께요...


  • 모르니..이단이라 하겠지요.. 제 친구가XX교 목사인데.. 제가 형제교회를 다닌다니 이단일꺼라며 걱정을 하더군요.. 하지만.전 친구에게 찾아보라고 했고.. 친구도 이단이 아니라 하더군요.. 이단이라고 하는 분들은 자시들이 보고 교육받은것만 알지 다른것에는 관심이 없기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 세례를 부정하면 이단이냐? 그리고 너네 목사나 집사가 이단이라면 이단인 게냐? 네가 여태껏 나녔던 교회와 형식이 다르면 무조건 이단이냐? 그럼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을 비롯해 사도들, 초대교회들이 죄다 이단이겠네? 이 사람아~ 남을 이단이라고 하려면 최소한 어느 정도 성경 말씀에 입각해서 해야지, 당신 맘대로 씨 
  • 나는 형제교회에 대해서는 말만 들어봤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긴 하지만, 어쩌다 지나가다 당신 글을 보고는 하도 어처구니 없어서 이 글을 남긴다. 제발 잘 모르면 그냥 가만히 다른 사람 말을 경청하든지, 아님 성경 말씀을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든지 하고, 함부로 씨부렁거리지 말기 바람.
  • 먼저 이단이라고 하시는 분들 도대체 무엇에 어떻게 아시고 이단이라고 하시는지 정말 화가납니다. 위에분이 하신말씀처럼 형제교란 하나님의 말씀에대해서 순종하고 믿고 따르는 곳입니다. 형제교라는 정확한 명칭을 거론하는 교회가 아닙니다. 다만 형제,자매라고 불리기때문에 

  • 세례는 참 중요합니다. 그러나 침례냐,세례냐는 교리에 불가 합니다. 세례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음으로 하나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형식적으로 죽었다고 하면서 죄와 더불어 여전히 산다면 분명히 거짓입니다. 사탄은 오늘도 괜찮다고 미혹하는 영 입니다.  

이단은 아니고, 별로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재세례파는 아니지만 재세례파 비슷합니다.

한국 장로교회 중에는 어떻게 구원 받는가를 가르치지 못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목사들 중에는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한국 장로교회나 개혁교회에도 얼마든지 좋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런 좋은 교회를 찿아 보십시오.

내 개인의 생각으로(주변에서 만난 형제 교회 사람들을 보고 생각한 것입니다). 

첫째, 형제 교회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속죄 받은 것을 어느 정도 설명을 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더 별로 전진해 나가지 못한 것같습니다. 구원은 형제 교회에서 소개한 것이 전부가 아니라 더 풍부한 것입니다. 구원 받은 다음에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사느냐도 구원과 똑 같이 중요합니다. 

둘째, 성경을 풍부하고 넓게 가르쳐야 하는데 그들의 성경 해석이 별로입니다. 그들중 어떤 사역자들에게는 오직 성경은 구원 교과서일 뿐입니다. 성경이 구원론만 애기한다면 100페이면 족할 것입니다. 그런데 왜 성경이 66권으로 기록되었겠습니까? 성경를 바르게 해석해서 설교하지 않으면 성경은 닫혀있는 책이고 도덕 교과서가 됩니다. 

셋째, 어느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실천하고 살지 않으면, 어느 교회에 속하든지 인간의 타락한 본성만 가득한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한 본성이 그렇게 쉽게 극복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고 성령의 의지할 때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누구든지 가장 중요한 것이 바른 교회에 출석하는 것입니다. 먼저 성경을 집중해서 읽으십시오. 그 다음에 바른 교회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을 읽으십시오. 특별히 기독교 고전이나 개혁자들의 책을 읽으십시오. 그러면 조금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 진정으로 기도하십시오. 좋은 교회 속하게 해달라고. 교회를 선택할 때 먼저 바르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례와 권징이 바르게 시행되는가를 보십시오. 결국 좋은 교회를 결정하는 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은혜 주시기 바랍니다.


  • 어떤 교회든지 각각의 교회에 따라 좋은 교회 그렇지 않은 교회가 있을 겁니다. 교리적으로 드러난 이단이 아닌 경우 성경이란 잣대로 잘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요즘 이단들은 머리가 좋아서 유명 교단 간판을 걸고 행세합니다.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앉으나 서나 성경 보세요. 묵상하세요

첫째 목자가없는 교회는 없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가 있습니다.

모든말씀은 성경에 근거를 두어야하고 진실하게 말씀을 전할수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목자가 있어야합니다. 단 가끔은 목회자님이 안계시는 교회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그냥 성경을 같이 읽으며 기도만힘씁니다. 마구잡이식 성경말씀증거는

이단이라 할수 있습니다.

둘째 요즘은 장로교회서도 많이 인증을 하고계시는 부분인데요.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물에 잠기신걸로 나옵니다. 즉 침례란뜻이죠. 

세례가 틀린건아닙니다. 다만 세례는 약식이라는거죠. 옛날 하나님의 백성들이

탄압을 받을당시 동굴에서만 예배를 드렸는데 그당시 침례를 받지못하고 있을때

동굴안에서 시행되었던것이 세례로 알고 있습니다.

단 장로교와 침례교는 한분만을 섬김으로 구원 받은자들임은 절대믿습니다.

셋째 사도신경은 교리이기에 하지 아니하여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주기도문은 성경 말씀 중심이기에 하여야 정상입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 말씀인데 그곳에 중심을 두지아니하고 제대로된 성경공부가

아니면 이단이라 추측해야합니다.

넸째 그리고 모임자체가 페쇄적이라든가? 다른교인을 임의로 전도하여 대려올려구 한다든가?

다른 교회를 비방또는 차단하는경우는 이단입니다.

(보통 다른교회신자도 다같은 하나님에 자녀로서 하나임을알고 다른교회 에서

좋은믿음 가지길 원하지 임의로 전도하지는 않아요. 방황하는분은 잡아주기도함)

다섯째 성경에는 목자라든가? 그당시 선1지자, 사도라 칭하지 절대로 형제나 자매가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지는 않았습니다. 즉 이단일수도 있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하셨습니다.

목자란 하나님께 나아가 기름부음받은자입니다. 아무나 모사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분들은 목자가 되기위하여 쉼없이 기도하며 말씀공부를 쉼없이 하는 분들입니다.

그러므로 형제교는 옛부터 모임으로 저도 들었습니다. 청통한 교단이 아니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님께서 잘결정하시고 목사님께 상담해 보시는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방황할때 누군가 옆에서 위로를 해주면 그쪽으로 가기마련입니다. 그렇타고 동생을 미워하라는것이 아니라.믿음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도움 돼었어면 합니다.


기독교를 구분할 때 구교와 신교로 양분합니다.

1.구교: 로마 카톨릭과 그리이스 정교회가 대표적입니다만 콥틱이나 기타 교회들이 있습니다.

2.신교: 통상 종교 개혁으로 탄생한 프로테스탄트 교회들을 총칭하여 신교라고 부릅니다. 루터교, 장로교,감리교, 오순절, 침례교 등이 이 그룹에 속합니다.

3.재세례파: 재세례파도 여러 부류가 있습니다만 그들은 자신들을 박해한 다른 신교에 대해서 자신들을 제3의 종교 개혁 세력으로 봅니다.

4. 흔히 이단으로 분류되는 경우: 통일교,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등입니다.

자꾸 자기들과 틀리면 2단 3단 마구 쓰는데 조금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캘빈주의자들은 알미니안들을 이단이라고 부릅니다.

신교도들 중 많은 이들이 로마 카톨릭이나 그리스 정교회도 이단으로 봅니다.

구교도 이 번에 교황이 선언한 것을 보면 신교도 정통으로 보지 않고 이단시하기도 합니다.

다들 자기들과 다르면 이단이라고 막 선언해버립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른 식으로 분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도권 교회/비제도권 교회로 말입니다.

구분 기준이 무엇인가?

제일 큰 기준은 제도주의에 대한 반대로서 비제도주의를 주장합니다.

로마 캐톨릭이나 소위 기득교 제도권 교회들로부터 박해를 받은 소수 그룹의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성직자주의, 제도주의, 형식주의,고백주의, 교리주의 등 제도권 교회가 갖는 문제점들을 비판하고 성직자가 없이 비제도화 한 교회와 신앙생활을 추구합니다.

일본과 한국의 대표적 비제도주의 교회는 무교회 입니다.

서양에서도 구교로부터 박해받은 무리들 가운데 비제도주의적인 신앙을 가진 자들이 있었습니다.

형제단도 그러한 부류 가운데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 형제단이 그런 것도 아닙니다.

또 제도주의를 부인한다고 해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반드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한국이나 일본의 무교회주의자들은 복음을 바르게 가르치고 있습니다만 또한 풍부하게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신교 가운데 개혁주의는 자신들이 풍부하게 복음을 이해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그들도 성직자주의, 제도주의의 올무에 빠져 있고,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습니다.

지상에 있는 교회가 완전무결하게 가르치고 실천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건강하고 그래도 괜찮은 교회이어야 합니다.

사실 구교니 신교니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들도 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기들이 제일 낫다고 하는 교회들 보면 문제가 많습니다.

따라서 언제나 바르게 믿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저는 장로교에서 시작하여 형제교회 이런 교회 저런 교회 많이 참석하고 체험하면서

느낍니다.

비제도교회가 좋다고 봅니다만 비제도권 교회라고 안주할 그런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쩌면 몸 둘 데가 없다고 표현해야 맞을까요?

비제도주의를 표방하면서 거기서도 성직자 비숫한 권위를 내세우는 자들이 등장하고

제도주의를 부인하면서도 경직된 제도를 갖고 살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참으로 어렵습니다.

제도주의를 벗어나서(교회 제도로 성령을 방해하는 문제가 있으므로)

복음을 제대로 믿고

그럴 뿐만 아니라 풍부하게 알고 믿는 교회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 교회를 보면

이 교회는 이 점이 문제이고

저 교회는 저 점이 문제이고

추천할 만한 교회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몸 둘 것이 없더라도

좁은 길을 가면서 끊임없이 성서가 지향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단은 더욱 아니고

정통도 얼마든지 이단일 수 있으며

심지어 비제도주의 교회도 안전 지대는 아니므로

이 지상에 쉴 곳이 없습니다.

누울 안전한 곳이 없습니다.

그래도 그리스도의 교회를 향하여 몸부림치며 나아가려는 개방적인 교회를 찾는 것이

좋으리라고 봅니다.

제도주의 교회 문제 많습니다.

목사라는 말은 신약에 한 군데 나오는 단어인데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목사의 개념이 아닙니다.

교회에 가르치는 자들이 있고, 다스리는 자들도 있지만 성도 위에 군림하는 성직자는 없습니다.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요 자매입니다.

구교의 사제들이 신교의 목사들입니다.

오늘날 교황보다 더 권력을 크게 휘두르는 목사들이 얼마든지 많습니다.

목사들이 무리를 지어 신학을 만들고, 교리를 만들고, 교단을 형성하고 자기교단이 최고라고 하면서 목사가 그리스도의 교회를 망치고 있습니다.

신학교가 신학이 이교 철학에 지배되어 형성되어 있습니다.

소위 개혁교회,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우리가 정통이라고 하는 교단들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구교나 마찬가지입니다.

회중교회라고 하면서 목사가 지배하는 우스운 교회들도 많구요.

형제 교회라고 하면서 거기에 자칭 사도라고 일컫는 자들도 있고

무제도 무교회라고 하면서 또한 자신들의 현 제도를 고집하고 거기에 집착하여 사는 경우도 있으니

도대체 미숙한 자들은 분간을 못하고 헷갈리기 딱 쉽습니다.

다 거짓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 교회들 속에서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교회들이 안전한 교회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점들을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비판하며 

자기들이 제일 잘 믿는다고 하는 무리들도 

알고보면 문제 투성이가 부지기수로 많으므로

그야말로 올바로 믿고 사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자신부터 늘 반성하고 깨어서 그리스도 안에서 서지 않으면 

내가 곧 이단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무리에나 덥석덥석 신중하지 못하게 참여하라는 말 아닙니다.

그야말로 혈투입니다.

칠전팔기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끊임없이 정글을 헤치고 가야 합니다.

나 혼자서라도~~~! 

오직 말씀을 의지하여~~~

성령을 의지하여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고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하여

샬롬!


교회사를 조금만 진지하게 공부한 사람이라면 형제교회가 얼마나 모범적인 교회인지를 알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장로교에서 목회했었습니다. 형제교회를 이단이라 함부로 부르는 사람들은 교회사를 모르는 무식한 사람임을 자처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종교문제가 아니더라도 너무 배타적이어서 자기와 같지 않으면 무조건 잘못됐다고 말합니다. 이런 현상이 기독교 내에서까지 심화된 현상이 가슴 아픕니다.

일부 형제교회도 아주 배타적인 교회가 있어서 때로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욕을 먹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픈 성향을 가진 형제교회는 모든 교파를 망라해서 오늘날 교회 개혁을 꿈꾸는 분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아주 훌륭한 교회입니다.

요즘은 타 교단 목회자들께서도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를 꿈꾸며 교회 이름을 커뮤니티 처치라고 쓰면서 한글로는 형제교회라고 붙인 분들도 많더군요. 이런 일은 해외에 있는 한인 교회 사이에 비일비재합니다. 물론 그 분들은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형제교회 사람들은 아니지요. 하지만 개혁을 꿈꾸는 분들이 추구하는 분들이 자신이 목회하는 교회 형식을 형제교회화 한다는 것입니다.

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냉정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성경을 잘 모르시니까 이런 고민을 질문하셨겠지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려고 주신 말씀입니다. 성경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성경이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은 것이 선입관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님을 하나님께서 아주 좋은 교회로 인도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점점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까지 성장해 가시길 바랍니다.


여보세요! 장로교회 다니셨으면 그곳에서 신앙생활하세요지금 말씀하신교횐지 만남의 장소인지모를 곳은 이단입니다...교회가 모임이라니요? 웃김의 극치 올시다...그리고 무슨 신앙생활이 동네 조기 축구회입니까? 이곳 기웃 저곳 기웃 하시게요!!! 정신 차리시고 확실하게 자리잡으시고 꿋꿋하게 신앙 생활하십시요.... 그리고 형제교회라는곳 주소지좀 알려 주시지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글에서 느껴지는 님의 맘은 넘 높고 견고 한것 같아요. 하나님의 마음을 품지 않으면 '회칠한 무덤' 일 수 있습니다.. 

  • 분당북부교회에 들어가 보세요^^ 죽기전에 주님을 만나시길.... 

  • 이 쌔끼는 진짜 뭣도 모른는 놈이 함부로 씨부렁거리네. 교회가 모임이 아니면 뭐냐? 건물이냐? 그렇게 생각한다면 네가 바로 이단이야, 임마~ 성경에서 예수 믿는 사람의 모임이 교회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데 무슨 웃김의 극치 같은 소리 하고 있어? 내가 원래 욕 잘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렇게 과격하게 쓰는 이유 
  • 아무 것도 모르는 놈들은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그런 놈들이 아는 척 함부로 나대니 하도 화가 나서 그러는 것이므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의 형제교회는 특별한 교육기관이 없는 것이 단점입니다. 죠지뮬러 형제가 선교기관을 만들어 교육하던것이 한국의 피어선 신학교(평택대학교)이지만 형제교회 목회자들은 각각 다른 신학을 전공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마다 조금씩 다르나 신앙으로 연합이 가능합니다.

저는 성서침례교회에 나가는 사람이지만 형제단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하기를 원하는 교회거든요...

초대교회의 모습을 많이 닮은 교회는 재침례교계통인데 그중에서는 형제단, 메노나이트, 후터파, 가정교회, 평신도교회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형제단은 근본주의적이면서도 복음적인 요소를 많이 가진 교회 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모임이 바로 교회 입니다...


이단이라고 판정이갑니다.

목사님이 안계신곳은 전도사님의 인도로 예배를 진행하게됩니다.

그러나 예배시간에 사도신경과 주님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기도하지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형제교회라는곳을 검색하여보니. 개신교는 아닌듯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셔서 응답받으세요.

속히 전에다니시던 장로교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마지막때 입니다.

가진믿음 끝까지 지켜 승리하셔야 할때입니다.


저도 호주에서 알게된 교회인데요

이단 아닙니다.

예배 형식이 다르다 해서 이단이면..서로 이단이라 난리나겠죠

익숙지 않고 마음에 꺼려지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생각하지만..이단 아닙니다.

저도 익숙지 않아 원래 다니고 있는 교회로 계속 다닙니다.

사람에게 집중하지 마시고 말씀에 은혜 되는 곳으로 가십시요


형제님의 진리에 대한 고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현주소이죠. 성경적 관점에서 이단이 아닌 교회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만큼 복음이 혼탁되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헤메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형제 교회가 이단인지, 아닌지가 형제님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형제님의 신앙을 올바르게 인도해주는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자가 누군가? 를 찾는다는 성경귀절을 보셨습니까? 또한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했습니다. 형제께서 나가는 곳이 진리가 선포가 올바르게 되고 있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신앙의 성장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은 "내가 생명의 떡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원의 확신은 신앙이 성장하는 만큼 오는 것이지, 단번에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교회에는 연약한 자들도있고, 성숙한 자들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신앙이 연약하여 구원을 못 받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연약하여 내가 구원을 받았는지, 아니면 못받았는지 의심이 들때가 올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요한복음이 아직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자들에게 예수를 알게하여 생명 즉 구원을 얻도록 쓰인 책이라면(요20:31).

요한서신은 이미 구원을 받은, 즉 영생을 소유한 성도가 확신이 없을 때, 영생을 소유한 것을 확인시켜주는 책입니다(요일5:13). 그러므로 성경을 아는 것은 자신이 영생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는 유일한기준입니다.

형제님이 진리에 대한 갈증이 있다는 것은 형제님이 영생을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권고하고 싶은 것은 구원의 완성을 위하여 믿음의 경주를 해야하는데, 이것을 도와줄 좋은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드립니다. 마태복음 7장7절에 있듯이, 진리를 구하고,찾고, 두드리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이단이라고 하시는 분들 

도대체 무엇에 어떻게 아시고 이단이라고 하시는지 정말 화가납니다.

위에분이 하신말씀처럼 형제교란 하나님의 말씀에대해서 순종하고

믿고 따르는 곳입니다.

형제교라는 정확한 명칭을 거론하는 교회가 아닙니다.

다만 형제,자매라고 불리기때문에 그렇게 얘기하는것입니다.

위에는 형제교를 비판하시고 이단이라고 하시는 분들..

당신들이 다니는 교회는 얼마만큼 헌신적이고 하나님의말씀에 순종하고

얼마만큼 지키시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하시고 비판해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에 그런말씀이 있지요. 세상적인 모든 생활을 하지말라고..

그것도 죄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비판하시는것도 죄라고 생각합니다.

어느교회는 이단이고 내가 다니는 교회는 이단이 아니다.그렇게 생각하시지

마십시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내가 얼마만큼 하나님의말씀에 순종하고 따르면서 

살아가시는지... 이런 분들을 보면 화는 나지만 이런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야겠습니다.


이단이 무언지 부터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단 이란.....

주님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요 이름이신 말씀 외에 그 어떤것을 더하여도 빼도 안된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성경을 부인하는자도...

성경외에 더하는 자도 ....

주님을 거부하는 것이랍니다

바로 이처럼 성경이외것을 말하는 자가 이단이겠지요

기도해보세요

주님을 찿으세요~^^

그럼 만나 주실겁니다 ~^^


너무나 늦게 답변을 해서 이미 지난일인것 같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짧게 올리겠습니다.

지구촌 교회 이동원목사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복음에 관한 한국에서 가장 깨끗한 곳이 성서 침례교회와 브레들린이다"고 했습니다.

물론 한국의 복음화를 위해서 교파를 초월해서 장로교,감리교의 많은 순교자들이 피를 흘렸으며 그 순교자의 피가 현제 한국 교회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세칭 "브레들린"은 그 분들의 피에 비하면 이 한국을 위해서 적은 피를 흘렸으며 앞서간 토마스 선교사,언더우드 선교사 님들의 희생 정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세칭 형제교회의 성도 또한 지난 세기 복음을 위해서 이미 많은 피를 흘렸습니다. 요는 주님이 재림하시면 이 땅의 지역교회는 없어지고 교파,교단을 초월한 모든 거듭난 성도들은 주님의 몸된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종말론에 관해서 신학적 입장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지만 신학적 입장을 초월해서 이신칭의에 의한 구원과

구원의 영원성은 일치할 것입니다(물론 알미니안 계통의 신학은 구원의 영원성에 대해서 조금 다르지만요)

장로교에 다니신다면 도르트 회의통한 칼빈의 5대교리의 마지막이 성도의 견인으로 표현되는 구원의 영원성입니다.

브레들린은 기독교 근본 진리에 있어서 프로테스탄드와 일치합니다. 아니 어느 면에서 오늘날 성경의 무오가 공격받고 있는 시대에 어떤 누구보다 성경의 무오성,삼위일체,예수님의 동정녀 탄생,대속적 죽음등과 같은 우리가 목숨 걸고 지킬 진리를 목숨걸고 지키는 분들입니다.

그렇다면 근본 진리의 차이가 아닌 해석학적 입장의 차이나 취양의 차이에 의한 문제에 대해서 관용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금 한국 기독교는 개독교라 불리우면서 이미 쇠퇴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쇠퇴하는데 그곳에 속한 어떤 교단 교파가 그 전체적 흐름을 피해 갈 수 있겠습니까!

브레들린은 정경론,신론,기독론과 같은 중대 교리에 있어서 개신교와 일치합니다. 다만 브레들린이 기존 개신교와 다른점은 교회 지향점이 다릅니다. 브레들린은 신약 성경에 근거한 원시 기독교를 지향하는 성경적 분리주의자들입니다.

개신교는 천주교에 대한 개혁자들이라고 표현한다면 브레들린은 개혁이 아닌 분리를 통한 신약 교회를 지향하는 복음적 분리 주의 자들입니다.

즉 개신교와 근본 진리는 일치하나 교회에 관한 분별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제도,교회 정체 형태가 다른 것입니다.

저는 브레들린에서 섬깁니다. 왜냐면 이곳에서 분명한 복음을 듣고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그것만으로 큰 빚을 지었습니다.


댓글들을 보니 맘이 아프네요 ㅡ,.ㅡ

같은 성경을 보는데 어쩜 다들 이리도 다른지...

- 일단 목사를 제사장이나 대단한 존재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성경에 없는 기독교가 어떻게 시작됐는지

세계교회사를 꼭 보셔서 종교개혁의 의미를 새기시면 좋을 것 같구요.

- 세례와 침례에 대한 혼동은 한글성경의 번역상에 문제가 있어서... 그리고 세례든, 침례든 구원의 조건이 

아니 라는거....

- 형제단이 이단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죠지뮬러나 맥켄토시의 책을 보지도 말고 좋아하지도 말든지...

모순이죠?

- 마지막으로 주님이 성경에 오른쪽으로 가라는데 내가 왼쪽으로 가면 내가 이단이라는거 잊지마세요.

우리끼리 통계를 내서 따라오면 정통, 반대하면 이단이라는 논리는 무지한거죠^^:; 마7:17- 를 잘 읽어보세요.

기준은 눈에 보이는 거나 인간의 생각이 아닌 주님이라는 거....


일반적으로 볼 때 사람들은 참으로 영적 분별력이 연약하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중대한 예가 이단이 무엇인지 잘 모르면서 자기와 다르면 이단이라고 단정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이단에 관하여 명확히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말씀을 모르면서 무조건 자기와 다르면 이단이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단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잘 모르시는 분들은 다음의 구절, 즉 베드로 후서 2:1-3을 주의깊게 읽어 보십시요. 세 종류의 이단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면서 이루신 내용을 부인하는 사람들입니다. 좀더 확대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하는 사람, 재림을 부인하는 사람들입니다. 둘째, 성도들 간에 호색한 일들, 즉 성관계를 행하거나 또는 조장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셋째,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이들의 내용을 영문으로 한번 보시길...) 즉 성도들에게 성경에 없는 말, 즉 말씀을 전하는 목사 또는 장로가 자기가 개인적으로 한 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재물의 이득을 취하는 자들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중세시대에 면죄부를 판매한 사람들입니다. 목사가 퇴직하면서 20, 30억, 심지어 150억원의 퇴직금을 받아간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목회자로 일했던 사람들에게 퇴직금을 줘라고 한 구절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섬김다는 의미에서 어느 정도 그 분들의 수고를 위해서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정도의 퇴직금을 받아갔다면 평소에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아갔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성도들에게 그 어떠한 돈과 관련된 말들을 했는지 추정해 보십시요.

(돈 문제로 그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염려해서 그러하였는지 모르겠으나, 하나님은 바울에게 장막치는 일(사도행전 18:3, 데살로니가 전서 2:9, 고린도전서 9:1-9 참조 요망)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바울은 빌립보 교회로부터 도움을 받기도 하였습니다(빌립보 4:16). 간결하게 말하면, 하나님의 일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마태복음 10:8). 다만, 외국으로 떠난 선교사들에게는 합당하게 공급하는 것이 올바른 분별이라고 생각합니다(요한삼서 1:6). 그렇다고 해서 교회의 목사님들에게 월급을 줘라 주지 말아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각의 교회의 사정이 있기 때문에 교회의 사정에 따라서 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왜냐하면, 주는 자가 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섬김을 받는 것 보다 섬기는 자가 더 큰 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적그리스도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입니다(요한일서 2:22),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지 아니한 사람들입니다(요한일서 4:2-3). 

그러므로 그 어떤 사람이 이단인지 여부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근거로 이단인지 여부를 분별하였으면 한다는 바램으로 이 글을 올렸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일은 주님만이 아십니다. 


다른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 말들 너무 귀담아 들을 필요없습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면 성경읽으시고 성경에 입각해서 형제교회분들께 여쭤보세요. 궁금함이 풀릴때까지 계속해서 여쭙고, 성경읽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뜻이 과연 무엇인지, 성경말씀에 입각해서 풀어나가시는게 중요합니다.


만일, 교회분들이 성경에 입각함을 바탕으로 형제님과 대화를 하지 않으신다면, 이단까지는 몰라도 좋은 모임은 아닌것 같습니다. 믿음의 뿌리가 강할때는 어떤 단체에서도 굽힘없이 신앙생활을 하실수 있겠지만 믿음의 뿌리가 약할때는 형제님을 받쳐줄수 있는 단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시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되 반드시 주님말씀(성경말씀)에 빗대어 옳고 그름을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이 많고 의문이 많음은 주님께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항상 자기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기전에 말씀과 기도로써 하나님께 의견을 물으세요.


주류라고 반드시 옳은것은 절대 아닙니다. 대한민국 장로교회들이 옳음의 기준이 될수는 절대 없습니다. 형제님과 하나님의 관계가 중요할뿐 단체의 문화나 전통을 따르는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님과 하나님의 관계가 아닌 장로교의 헌법과 방침만을 중시하는 껍데기 신앙인이 될수도 있습니다. 


편가르기는 사탄의 속임수에 불과합니다. 누군가를 폄하하고 음해하기에 앞서 이것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인가를 물으세요. 성경말씀에 입각하여 하나님의 마음으로 대화하지 못하고 자기 주장만으로 누군가를 설득하려고만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면 경계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주장에 성경구절 하나 제대로 인용하지 못하는 크리스챤들의 말은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성경말씀을 인용하지 않고 장로교와 침례교와 천주교의 역사 이런것들만 인용하는 크리스챤들도 조심하세요.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그들이 다니는 단체의 전통과 뿌리,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지 아닌지 출처가 불분명한) 우리교회 목사님의 말씀 이런것들만 강조하는 사람들도 조심하세요. 

그들이 다니는 교회는 이단이 아닐지 몰라도 그들은 이단일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단교회보다 이단인들을 더 조심하셔야 하는 시대입니다. 사람의 입으로 나오는 말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주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에 귀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https://cafe.daum.net/Eliyahu/8PCb/91



위에서 퍼온 엄청난 키배를 보고 드는 생각을 말해줬으면 좋겠음.

일단 닉언 안할거라 토론 탭 안 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