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에 관련된 부분이나 친이민에 대한 개방적인 부분으로만
백인분들이 개방적인 모습을 강하게 보여주면
우리나라사람들 기존 우리나라의 유교탈레반 및 동양의 정서나
우리나라 의식 바꾸고 서라도 서양 따라가야 한다 생각할 사람
우리나라의 80%이상으로 바뀌어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세대가 어리면 어릴수록요
근데 서양은 인종차별에 대해서는 개선되지 않고 있지만
장애를 가진분들에 관한거나 성적소수자에 관한 부분들에 관한부
분에 관해서는 상당히 나이스하고 존중해주는 경우가 많고
동양보단 위입니다.
서양의 경우 기본적으로 같은 백인들이어도 그게 게르만족인지
라틴계열인지 백인들끼리도 급이 나뉘는데 그 급이 어떠냐에 따라
서열이 나뉘어집니다.
그래서 더심하게 보이는거죠
원래 캐나다를 포함한 영연방의 호주나 뉴질랜드와
서유럽권과 중부유럽 북유럽권의 국가들이
복지나 인권에 대한 의식이 상당히 높긴 합니다.
미국도 그국가들이 하기 이전에 먼저 처음 인권에 대한 부분을
시작하여 토대를 만들고 그것의 유지를 캐나다나 서유럽권과
중부유럽권인 벨기에나 북유럽권 국가들이 이어가는거죠
음....
우선 일본은 모르지만 우리나라는 알게모르게 편견이 존재합니다.
말씀드리자면
다문화로 들어오는 베트남 관련 아이들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오는 동남아애들이 학교에 등교할때나
그 동남아 부모가 한국부모와 결혼해도
인종에 관련된 선입견을 놓고 장애를 가진 분들의 특수학교 설립과 같이 배우는것을 반대하고
격리시켜야 한단 식이 아닌 하는 행동은 동남아시아 권 국가들이 장애를 가진 아이가 집에서 태어나면 부모와 더불
어 마을에서 쫓아내는 이상하고 미개한 풍습이 우리나라에는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시설이 만들어져도 거주민 분들의 반대로 상당한 곤혹을 치루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하지만 일본은 제가 알기론 그러한 예가 전혀없던걸로 기억합니다.
있어봤자 장애를 가진분들에 대한 생체실험 불임수술 이런게 있는데
지금은 전혀 이런것들이 남아있지 않고
이건 과거 2차세계대전 이전에 서유럽 및 북유럽도 포함해서 유럽권과 미국에서도 이러한 불임수술과 생체실험
이 심했다고 알려져 있고
미국이 2차세계대전 이후 장애를 가진 분들이나 소수자에 대한 인권 운동의 첫발을 내딛고 그걸 하기위해
노력한 역사가 있고
사실상 유럽과 일본 역시 미국이 노력할때 같이 노력하면서 과거의 관행들을 없애고
현재의 소수자 인권에 대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했죠
물론 인종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지만
백인들끼리도 라틴계열이나 게르만 계열 과 다른 백인 계열끼리도 서열이 나뉜다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