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부출신이라 그만큼 더 잘안다.


총탄이 빗발치는 곳으로 전투병과를 보내서 직접 피흘리며 싸우는 곳에 간다고 해도,

모집인원 이상으로 아마 전투병과는 파병규모따라 다르겠지만, 5천명쯤이라면 2:1정도 지원 나올꺼다.

1천명이라명10:1정도로.

비전투병과면 상상이상일껄?


무서워서 피할꺼라는 예상은 가장의 어깨를 너무 가볍게 보는거야. 가장이란건 방사능지대라도 일하러 가는 존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