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욕하지마라

뿌리는 진짜 나라를 생각한 소중한 기업이었다.


덕분에 게임업계는


2014년 사실상 페미들의 승리로 돌아갔던 던파 아트팀 페미 논란의 재조명



7년의 세월간 숨어지내던 페미의 색출



림버스 유저들의 억울함





과거 있었던 치욕스러운 패배와 외면이 다시 빛을 받기 시작한거다.


난 생각한다.

뿌리는 사실 이 시대의 진정한 열사가 아닐까하고

이 썩어빠진 나라의 페미들을 뿌리 뽑기위해

자신들의 사업, 재산, 인맥까지 전부 버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총대를 매 척결의 단초를 제공했던거라고.


난 아마 이 모든건 처음부터 계획던거였다고 믿고있다.

처음부터 모든 걸 계획했기 때문에 이름을 '뿌리'라고 지은거다.

나라의 악을 '뿌리' 뽑는 단초가 되겠다고....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