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적어도
조약 뒤집어 엎어서 1차대전 배상금을 안갚고 씹어먹은 대신에
고속도로를 깔고 공업화를 무진장 달렸다
그 순간 만큼은 독일경제는 상승이었고, 그게 세뇌가 더더욱이 가능한 이유였겠지.
무력만이 아닌, 체감으로 성장하는게 느껴졌을테니...
아주 찰나이지만 말이야
반대로 문틀러는?
조약 뒤집어 엎어서 위안부합의금 날로 쳐먹은 뒤에
뭘 상승시키고 있지?
노인고용률과 국내분열도?
적어도 히틀러는 전쟁개시 직전까지 만큼은 성장했다
문틀러는 일본과 무역전쟁 개시직전, 미국과 방위금전쟁 개시직전까지 뭘 얼마나 성장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