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앙정치에서는 안보이던데 그래도 3선 서울시장이던 분임
구독자 5702명
알림수신 31명
사회 채널은 정부의 나무위키, 아카라이브 통제를 반대합니다.
비명계 대권주자는 이분 모셔와야
추천
18
비추천
0
댓글
6
조회수
354
작성일
댓글
[6]
글쓰기
고달픈_달곰
레디메이드_인생
Watsonbaelz
삿포로특파원
Honeyman
월급도둑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41274
공지
★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광고 문의 창구 등) ★
44910
공지
[공지] 광고 문의 창구 (이벤트, 청원유도, 시위 동참 등 포함)
39828
공지
[필독/규정개정] 제재 이의신청 제도 시행
10038
공지
[규정신설] 같이보기(온에어) 규정
135
토론
그래서 아스퍼거가 “지식인”은 아님
[23]
487
21
속보) 한국 망사용료 15배는 허위사실
[12]
518
23
꺼라위키 수준 높은 문서들은 다 이유가 있다고 ㅋㅋㅋㅋ
[10]
549
24
토론
고학력자들도 까보면 별거 없더라
[32]
587
21
예전에 한녀한녀 거리는 애한테 느금마도 한녀임? 했는데
[18]
567
36
진짜 지식인은 유연성이 있냐 없냐의 차이여
[12]
492
28
유머/종합
수능 전국 1등이 남자라 분노 폭발한 분들
[11]
745
20
뉴스/이슈
준슥이 WSJ에 박제됐네
[12]
548
17
전두환은 편하게 죽은 건 아님
[14]
603
24
유머/종합
근데 이재명은 전두환 신군부까면 안되지.
[3]
390
20
천장을 부수려고 했는데 바닥이 부서지는 중
[53]
5562
132
뉴스/이슈
중국인 건보료 '먹튀' 막는다…내년 3월부터 외국인 피부양자 요건 강화
[6]
362
22
디즈니가 대규모 집단소송을 당했네요 푸흡.....
[9]
552
24
유머/종합
블라인드 경향신문 논란
[11]
522
34
유머/종합
원신챈에서 분탕치다 딱걸린 페미
[14]
635
23
유머/종합
교수들이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이유
[4]
561
20
전북이 동네북이냐!
[7]
514
27
전두환 비자금 규모 존나 크네 ㅋㅋㅋ
[6]
553
21
윗세대는 진짜 여자들이 더 우월한 줄 알고 그러나보네
[10]
692
24
정보
일제시대 유일한 조선인 장군
[8]
457
18
유머/종합
긁?
[1]
361
22
개성왕씨 집성촌
[11]
430
22
어떻게 마을 이름이 분탕충ㅋㅋㅋㅋ
[9]
474
19
비명계 대권주자는 이분 모셔와야
[6]
355
18
쉬는날에도 직업정신 ㅆㅅㅌㅊ 경찰
[6]
531
25
유머/종합
유명 인플루언서와 결혼한 존잘남편의 결말
[6]
525
22
유머/종합
G식백과 댓글 ㅅㅂㅋㅋㅋㅋㅋㅋ
[7]
706
32
이 입장문 사실상 팀킬아님?
[79]
10940
295
우크라이나가 지지부진하니까 지원 중단론이 나온다 (X)
[25]
657
27
인증
으음 100만원은 솔직히 부담되고
[7]
400
20
인증
내가 아무리 여기에서 컨셉잡고 뇌절하지만
[17]
469
20
유머/종합
40대남페미냐냐체넷카마버튜버소아성애자사회운동가
[8]
528
22
유머/종합
던파 시발ㅋㅋㅋ
[10]
479
28
정보
흥미로운 사실
[9]
356
16
뉴스/이슈
???: "서울의 봄은 좌—빨 영화다!!!"
[22]
1477
25
인증
딱히 페미와의 전쟁 때문만은 아님
[8]
459
15
요즘 언론 참 믿을만한 이유
[14]
1763
94
인증
어린이보다 더 좋은건
[21]
405
28
인증
솔직히 집게손이 혐오 표현이라는 건 억측 아님?
[18]
447
29
유머/종합
그 와중에 선 넘어버린 뿌리 근황
[6]
471
21
속보) 민주당 김성회 사
[5]
512
21
칼럼/사설
지금 중국에서는 러우 전쟁에 대한 견해가 중대하게 갈리고 있어
[1]
472
12
애니건 게임이건 만화건 취미가지고 지랄하는건 헬조선뿐만 아니라 헬지구 만국공통임.
[7]
469
24
유머/종합
BBC 근황
[17]
604
20
칼럼/사설
난 근데 <서울의 봄> 단체관람 중단 자체는 지지함
[36]
78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