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이 노무현팔이 조직의 수괴인건 맞으니까 범친노라고 할 수는 있는데 노무현사망이후 그의 정책은 그짝 동네에서도 다 폐기됐어.
노무현은 죽어라 토론하고 싸우긴했지만 적의 말도 일리가 있으면 받아들이는 좌파의 박정희였는데 문재앙은 민주주의독재(!)가 꿈이고 지 말만 정의잖아?
소주성이나 성인지같은 사대강만도 못한 심지어 돈만 더 쓰는 뻘짓이고.
노무현은 최소한의 염치라도 있었지만 문재앙을 중심으로한 친문은 조국이 대표적인게 지들 배불리는거밖에 모르고.
원래 그짝에 주사파종북세력 많은거야 원래 종특이고.
문재앙은 노무현과는 결이 달라.
노무현 파는 파벌의 수괴일뿐이지
유시민이 문재앙 빨아주고 일정 지분과 자리를 가져간다고 친문은 아니듯이 말야.
유시민은 노무현때도 노무현 통수쳤거든. 그게 바로 노무현몰락의 시작인 사대개혁입법좌절시킨거고. 친노는 일종의 노무현을 파는 여러 군벌의 집합소같은거라고 보면 돼.
세대로 볼때 지금 저짝 동네에서 일하는 애들은 주사파가 주류가 맞지. 적어도 90년대이후 대학을 다녔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