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 친일파  전범  집안 아닐까


외할아버지: 일본군 자원입대 하시고 625이후 일본군에있던 경험을 살려 일본가서 장사하심 그후 벌어온 돈은 고향발전에 싹다 투자하시고 젊은나이에 병으로 돌아가심 


삼촌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돌아가신 뒤 기울어져가는 집안을 베트남전 참전으로 다시 일으켜 세움 

그돈으로 우리어머니 서울상경하시고 결혼도하심 

다만 ptsd가 너무심했는지 성격이 무서워지고 자식들 독립하자마자 부인한테 황혼이혼 당하셨더라


아버지 : 다른제조업들은 경제가 씹창나서 곡소리내는 마당에 일본수출로 아무런 문제없이 잘살고있음


예전에 베트남전으로 키배뜰때 그당시 사람들 선동에 너무 쩔어있어서 언제나 내가 혼자서 여러명한테 다굴당하고 조리돌림 당하기 바빴는데 그때  내가 참다못해 외치던 말이 "무고한 베트남 국민들의 피가 묻은 더러운돈으로 세상에 태어난 천하의 씹쌔끼가 여기있습니다 여러분!! " 이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