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아 가정을 이룰 사람들에게 간섭하지 않고
현재의 열악한 구식 고아원 체제를 보육교사 1명당 보육인원 수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대량으로 보육교사가 필요하게 개편, 보육시설 지원 갱신 보육인원들의 실질노동시간도 줄이고 복지개선
그리고 장기연구로 인한 보육 세분화 커리큘럼, 폭력행위에 대한 감시강화 등등
사회구성원들에게 차우셰스쿠스틱한 강제 요소를 빼고 복지를 대량 첨가하면 인권으로 문제삼을 건덕지도 적어지지
왜냐면 한국은 지금조차 고아들을 외국으로 수출하는곳이고 국내 고아원도 국가지원이 턱없이 부족해 봉사에 의존하고있으니
무분별하게 인구늘리는게 인권이라는 요소를 제외했음에도 종합적 손해라는 사실은 인권이 낙후된 개도국국가들조차 알고있음
선진국들의 만성적 유지출산율도달 실패, 고령화의 폐해 , 대량이민으로 인한 사회혼란 등은
'존재하면 안되는 일' 에서 '민간의 엄격한 감시하에 정부가 하는일' 로 변해도 그렇게 이상하지 않지
인권 보장을 위해서 인권을 침해하는 것보다는 역량 부족 인정하고 충격 감쇄하는 게 당연히 더 옳은 거지 무슨
그 노인들 살리자고 지금만큼, 아니면 지금보다 더 많은 돈을 미래 젊은 세대한테 뜯어서 쓰겠다고? 지금 인공자궁 운운하는 것도 그것 때문 아님? 그게 더 극악무도한 반인륜적인 생각임
아니긴 개뿔 뭐가 아니야
아일랜드도 19세기 줄어든 인구를 21세기인 지금도 복구못했는데 한국은 자연히 빠르게 복구될겁니다?
자율적이고 애안낳아도 할거많은 시대에 잘도 자연적으로 복구하겠다
그리고 노예타령도 좀 뜬금없노 그렇게 따지면 결국 살아서 미래 기술적특이점까지 버텨야 진정한 예속구조를 벗어날 가능성이라도 얻는거임.
그러니까 국가가 스스로의 존속을 위해 의도적으로 인공자궁을 통해 생산함으로써 만들어진 사람이 노예 아니면 뭐냐고 ㅋㅋㅋ
진정한 예속 구조고 뭐고 개인이 있어서 국가가 있는 건데 그 관계를 무너뜨리는 거잖아
그리고 인구 회복 얘기가 왜 나옴 생활 수준 회복 얘기한 건데
특정 세대 인구가 넘치는데 정작 그 세대부터 애 안 낳기 시작하니까 지금 문제가 되는 거임
지금 정도 생활 수준 회복하는 건 인구 적어도 전혀 무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