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러시아랑 싸운 우크라이나랑 미국에만 의지하고 사실상 싸울 의지가 없던 남베트남이 같노? 


초반에 수도 안따이고 버틴건 순전히 미국의 대피 권고도 무시하고 수도에서 참모들이랑 버틴 대통령이 이끌던 우크라이나의 역량이었는데 


뭔 이제와서 "내 그랄줄 알았다." ㅇㅈㄹ 하는거 존나 추잡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