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냐?
아님
조선인이냐?
국제적으로 한반도인은 뭐라 규정했냐?
행정적으로는?
만주는 만주국이었고 중국은 중국인으로 남아있던 부분이 있었지만 한반도인은??
조선 그리고 대한제국은 국제적으로 이미 멸망한게 아니었나? 아님 생존중?이었나?
친일파 구분중에..
대한제국시절 친일파는 매국노로 국가를 매매했다고 볼 수 있겠지만?
망한이후 시점에서 친일파?라는 단어가 가능한가?라는 의문이 드네. 이미 조선 대한제국이란 국가가 없고 일본제국이란 국가만 존재한다면?
생존을 위한 공무원 군인 etc 직업군을 가졌으면 친일파되는것임? 직업도 없이 무직으로 30년 버틸 수 있음?
국가를 망하게 한 책임자?
고종 알파 을사오적 이외 양반놈들 아니냐?
책임은 여기서 끝내고 시작하는게 옳은것 같음.
망조의 책임자는?
당대 기득권 양반가들 + 왕가 + 당대 관료들임.
이후 망조후에도 사실 대다수 기득권이 친일이된게 코믹이지만
쨋던 원론? 적으로 국적중심 사고로 보면 망국까지 시간대로 책임질자와 망조 이후 책임질자는 전혀 다른 느낌적 느낌?이란 것임.
21세기 신조어 판타지 민족으로 보면? ㅋ
아시아는 전부 한민족것이다란 극뽕 판타지로 결론나거나 요상한 감정적 히스테리결론 밖에 없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