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귀경길 사람 넘쳐나는 서울역 한복판에서 한따까리 했다.
사람 많더라.
근데 한국인보다 중국인들이 더 많더라.
폐렴걸려 뒤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어떤 버라이어티한 일이 있을까 기대했는데
역시나 민주노총에서 노숙자 포섭시켜서 깽판치게 하고
한겨례에서 행동대장 보내서 시위 존나 방해하더라
그 와중에 역내에선 어떤 병신새끼 한마리가 "북한으로 가야 됩니다. 북한이 희망입니다" 이지랄하고 있었음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분들 많았다.
근데 우째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응원 많이 해주는 거 같더라.
반성해라 김치새끼들아
그 와중에 P싸개들은 하나같이 벌레 보듯이 보고 지나가더라
그래도 응원 해주시는 분 있었음. 모든 여자가 대깨문은 아니지 ㅇㅇ
다들 명절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 폐렴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