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서 반박은 못하고 보통은 긁?튀 하거나


본인은 또 안 긁힌척 하더라.


난 오히려 그렇게 애써 무시하는 척하면 더 속에서 부글부글 끓던데.


싯팔 좀 고로시 쳐 걸었으면 차라리 패드립박고 싸우던가.


어차피 뒤에선 애미애비니미 하면서 온갖 더러운 쌍욕질과 정치질은 다 하면서


존나 개보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