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이 칼을 맞았다(일명 위급상황) -> 부산대학병원에 실려갔다(3차병원에 갔음) -> 근데 긴급한 치료만 하고 무려 "헬기"를 타고 서울대학병원으로 또 옮기네? -> 긴급한거 맞음? 이게 1차 의문점

부산대학병원은 뉴스에서 말한대로 권역외상도 있고 영남권 1위 병원이라 함 -> 더 가까운데에 동아대학부설병원, 고신대학복음병원, 녹산 갑을병원도 있는데 119가 실어간 이유가 있다고 볼 수 있음 -> 근데 권역외상도 없고 가려면 무려 3시간이 걸리는 서울대학병원에 갔다고 함 -> 도대체 왜? 2차 의문점

오늘 발표를 보니 1.4cm정도의 상처라고 말 하고 부산대학병원 권역외상센타장이 적절치 않다 라고 함 게다가 헬기를 과연 일반인이 그렇게 요청한다고 한 들 해주느냐 이런게 더 큰 의문점을 만들어 내는거임

그냥 간단한 팩트만 집으면 되지 뭐 부산사람은 서울대학병원 좋아한다, 신경도 안 쓴다, 이게 와 문제노 이런걸 집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