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비싼데는 비쌈. 저런데는 보통 어디 중부 구석 촌동네고, 1. 반경 2km 내에 마트 병원 식당 문화시설 없음 2. 배달 안되고 택배 느림. 3. 대중교통 및 기타 공공 인프라 없음 4. 치안은 평소에는 괜찮을수는 있는데 누가 총들고 집으로 오면 방법 없음 이정도 감내하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살아도 됨.
저런건 보통 타운하우스 내에 있는 유닛이고, 타운 자체의 입구 경비 및 순찰을 도는 가드 서비스가 있으니까 치안은 크게 걱정 안해도 됨.
진짜 문제는 저 빌어먹을 실외 풀장이지ㅋ 영화에서 보면 멋있어보이지만, 주기적으로 사람 불러다 관리 안하면 친환경 오가닉 풀장으로 변하면서 모기가 후...
저런건 집값이 문제가 아니라, 메이드 최소 둘에 풀장-정원 관리인 비용 댈 능력 안되면 살 수가 없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