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방역 이렇게 못 할거라는 상상도 못 했다.
우한 교민도 18명 증상 발현 했어도 아산 진천으로 보내신단다.
차라리 안 보내고 공항을 패쇄해 버리는 게 좋을 거다.
이것들은 잠복기가 뭔지 이해를 못 한다.
이동중 전염 가능성 이라던가 하는 건 생각 못 한다.
비막감염 기침만 조심하면 될거 같아서 그러나 본데
숨만 내쉬어도 코로 소량의 습기는 꾸준히 빠져나온다.
코안이 마르면 헐어버리니까.
마스크 써도 조금은 셀수 밖에 없다는 말이지.
무증상 감염 및 전염도 확인 됐지
이미 비행기 같이 탄 전원이 오염 된건데 그저 아산 진천 으로 만 외치고 있다.
이 정부는 실무 능력없고 정치만 세는 병신들이다.
우린 사상 최악의 정부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