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그게 북한이랑 맞출려고 그런다는건 놀릴려고 하는거고,
실제론 경제엔 관심이 전혀없고,
북한사대를 위해서 경제, 국방이 희생되도 상관없다. 라고 보는게 맞음.
거기에 미래계획-북한종속-이후로는 북한 순혈 고위노동당원들과 정치파벌싸움 해야하니까. 미리 탄약(자금)준비 한다고 보는게 맞음.
그건 기업이 돈벌려고 굴리는거지..
우민정책이라고 하기엔 너무나갔지.
진짜 정부의 우민정책이라면, 문과계열은 회계같은 이과 종합시킬쪽빼고 죄다 사장시키고, 특히 사회과학쪽은 체계적으로 죽이며, 유소년, 청소년기에는 국영수과만 죽어라 파게 해야지. 사회는 도덕만 가르치고.
죽일년인지는 모르겠고 나는 권력의 위임이라는 측면에서 적절하게 권력을 위임받은 대통령이 아니라 그 측근이 상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상황을 심각하게 부적절하다고 봤거든. 즉 권력은 뽑아놓은 사람이 휘둘러야 한다는거지. 그리고 그 사람이 공직에 임명한 사람들이 견제를 받아가며 그 권력을 휘둘러야 하는거고. 그런데 비선이여서 사태가 드러날때까지 이름도 모르던 웬 아줌마가 이나라 최고 권력이라니 빡치지 않을 수 있었겠냐? 닭을 인간으로서 죽일년이라고 보진 않았음. 단지 정치인으로선 사망선고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확한 증거까진 모른다. 다만 비선실세가 아닐 가능성이 있었다면 그 당시 새누리당이 닭을 그렇게 버릴 일도 없었고 헌재가 8대빵을 내리지도 않았겠지. 비선이 충분히 소명된거라고 개인적으로 확신을 가져도 된다고 본다. 즉 공적으로 비선인게 소명이 되었다는것이지. 단순한 민좆의 정치공세인게 아니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