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실물경제 팽창과 하등 상관없는 부동산 등기거래를 위한 대출행위로 총화폐량이 기하급수로 계속 늘어나는걸 막으려고


시원하게 버블터뜨리고 다 떠안고 갔음


캐나다,영국,독일,스웨덴,미국,호주,한국,싱가포르,대만 등등등등 일본 단 한 국가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선진국이 이걸 포기 못해서 ㅈ되는 중임



일본의 전국 토지가액은 버블 붕괴시점을 복구하지 못했고, 닛케이 조차도 이제서야 전고점 복구 어쩌구 하고 있는데


그럼 그 많은 일본의 양적완화로 찍어낸 돈은 어디로 갔을까?  전부 공공지출 및 실물경제로 이어진거임 , 


이 부분에서 일본은행이 기업주가를 떠안는 형태가 됬다고 비판하기도 하는데

현재 선진국중에 국민연금과 정부가 자국기업 주가 올려치기 안하는 곳 몇군데나 된다고 새삼스럽게 ㅋㅋㅋ



진정한 의미로 매크로 단위 거시금융정책을 통해 내수를 지키고 국외투자까지 알뜰하게 해놓은 선진국은 일본 단 한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