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민민주당은 입헌민주당 내에서

보수성향인 의원들이 뛰쳐나와서 만든 정당인데


국민민주당의 경우에는 SNS와 유튜브, 인터넷을 통한 홍보와 소통을 매우 활발하게해서


18~29세에서 득표율이 11%, 30대 9%를 득표해

젊은층에서는 입헌민주당과 제2당 엄대엄 한끝차이 싸움을 벌이는데에 반해


4~50대 중장년층과 6~70대 노년층에서는 5%밖에 득표를 못해서 결국 입헌민주당에게 밀려버렸음


혁신적이고 개혁적인 공약과 정책들, 디지털을 활용한 홍보와 소통을 통해서 젊은층과 노동자층들의 표심은 사로잡았지만


중장년층, 노년층 기성세대들에게는 철저히 외면당해버려서 결국 망해버린 국민민주당의 사례를 참고해야


준스기의 개혁신당도 망하지않고 잘해나갈수있을거라고 생각함


느그나라가 일본보다 더 보수적이고 경직된 갈라파고스 사회이니

일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