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시대 사람이어도 별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음.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그 시대를 산 사람치고 그리워하는 사람 하나 없더라.


솔직히 낭만도 전혀 없고 그냥 힘들기나 할 거 같고 전혀 행복하지도 않을거 같음. 오히려 더 치열하고 잔인하기만 할 거 같고


그리고 문재인의 사고방식이 딱 그때같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