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 상의 안주머니쪽 잘보면 M48A5K 전차 비슷한게 숨겨져있었던거같다. 만약에 저런 지근거리에서 k274 105mm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을 발사했다면 VIP가 정말로 위험했을수도 있을테니 경호원이 저렇게 대응한게 맞다고 본다. 혹시나 또 이런 문제가 벌어질 수 있으니 다음부터는 공식석상에 1개 전차중대가 각하께 밀접경호를 제공해드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