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친정식구들 전부 다 동원해서 백성의 고혈을 빨아먹은 민자영같은 년이 왜놈들 칼에 디진 덕에 명성황후라고 불리질 않나, 토지조사사업 해서 (현대적 토지소유권 제도 확립/국유지 불하) 는 싹 감추고 농민의 정당한 토지소유를 뻇았다고 교과서에 적지않나 (이거 현대적 민사재판으로 소유권 조선인이라도 정당하게 갖게 해 준거 안가르치지 전시대 같으면 그냥 관아가서 곤장때리고 뺏으면 끝이지만)
그밖에도 많아 대한민국의 역사왜곡교육. 일본이 양반이지 ㅋㅋ
대한민국 고딩때까지 역사교육레벨의 라이벌은 "미개하고도 또 미개한데다 뻔뻔하고 기생충같은" 차이나 메인랜드 애들임.
저거 전부 대학가서 새로 배운 내용중에 일부지. 교수님들도 그러더군. 그렇게 안가르치면 안되는 한국의 사정이 개탄스러울 때가 많다고 말이지. 뭐. 아무튼 더 공부해 보길 바래. 비추는 너님 지식 모자라는데 배우려는 태도도 없이 당당히 글싸는 태도에 감동해서 내가줬다.
난 한국이 맨날 당하기만 한 선한 민족이고 맨날 엄청 당해서 한의 정서가 있다 이지랄 하는 게 제일 웃김. 언더도그마도 어이없고. 한국이 좀만 쳐 들어 가거나 북벌 하고 하면 국뽕을 오지게 들이키면서 이중적이지. 유럽에 비하면 이 동네는 매우매우매우 평화로웠지. 그냥 유럽이 수많은 전쟁, 계몽의 역사를 거치며 훨씬 실용주의적인 문화가 발달했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