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실패한 거 말고 뭐가 달라진건지 모르겠음.
지금 한동훈은 윤두창과 전혀 분리되어 있지 않다고 본다.
본인도 김건희 윤두창에게 쓴 소리 하지도 못하는데다가,
당 자체가 이미 공산당 저리가라급의 윤두창 사당이 된 지 오래임.
오히려 무서운 건 그 윤두창이 묻은 채
윤두창 사당 안에 들어간 상태로도 이재명이랑 동률이란거지.
그건 이재명이 병신이어서도 있고,
그만큼 한동훈이란 검이 늪에 떨어져 있어도 여전히 명검이란 소리임.
만약에 윤두창과 정말로 분리한다면 다음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충분함.
근데 그건 윤두창과 두창견들에겐 악몽이 될 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