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한남들 끝까지, 기어다닐 수 있는 사람까지 모두 쥐어짜도 병력규모 유지 안 되면
그때는 외국에서 용병을 사오든지 병력규모 축소로 국?방을 포기하든지 둘 중에 하나 하려고 할 거임.
이 나라 비슷한 무언가는 죽어도 자발적으로는 여징 절대 안 할 거다.
성인지예산이란 무근본 전세계 유일의 유죄추정원칙 기반 예산에 수십조를 쓰면서
이악물고 뇌종양 한남까지 징용하던 유사국가의 집착은 정상적으론 사라지지 않음.
느그나라 징용에 논리나 공정을 기대하는 건 미친짓임.
그러니까 류호정 이준석같은 애들이 저렇게 논의해서 계속 허튼짓 못하게 해야함.
최종적으론 여징 전면실시를 목표로 단기적으론 이준석 안처럼 아주 천천히라도 좋으니
뷰지달고 태어난 게 벼슬이 되는 이 말도 안 되는 판도를 잠식해나가야 함.
또한 최대한 빠질 수 있으면 합법적으로 뭐라도 건져서 빠져 병력부족을 더 체감하게 징용에 저항해야함.
시간은 우리 편이지만 바짝 조이면서, 동시에 이 이슈에 대해서는
치졸할정도로 단 한 조각도 양보해선 안 된다고 생각함.
우린 지금 정부 수립 이래 70년도 넘게 지속되어온 스윗함의 망집과 싸우는 중임을 잊어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