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대만에 대해서는 개병신 쌉소리라 들을 가치도 없음

근데 유럽 한정해서는 이야기가 다르지


그 동안 미국이 유럽과 동맹을 맺어야 했었던 이유는

쏘오-련과 러-씌아의 팽창저지 및 견제라는 중대이슈가 있었기 때문인데

이번 우크라 전쟁에서 보여줬잖아

러시아=좆밥


유럽 없어도 러시아 상대하는데 부담이 없는데

도대체 뭐하러 유럽의 안전보장을 위해 미국이 돈을 써야함?

정작 좆럽 안보에 돈을 개같이 들였더니

좆럽새끼들 미국 우습게 보질 않나

미국 국익을 저해하는 짓거리 존나게 쳐하고

이게 원데이 투데이가 아니라

브레튼우즈체제 시절에 금태환으로 장난질 칠때부터 하던

무슨 유럽판 민속놀이 수준이잖아?

이번에도 가상적국 로-씌아 깨쓰 달달하다고 존나 빠는 개븅신짓거리 쳐하다가 사단났지?

미국이 기분나쁘다고 기침 존나 했는데 개무시하고?


저따구로 굴면서 뭐 일만 터지면 미국형님 미국형님 살려주소

미국응디 뜨시다 이지랄하는데

도대체 미국이 유럽의 안보를 책임져서 얻는 이득이 뭐냔 말이다.


다시 말하지만, 느그나라에 적용 안 되는 이야기다.

느그나라는 '우리 무기 만들고 시퍼요' 이래도 미국성님이 '안돼!' 이러다가

슬금 슬금 풀어주니까 핵무기만 빼고 핵투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수단을 다 갖췄잖아.

국방투자에 노무 의욕적이라 고삐 죄어야 하는 반도국 vs

안보사안을 미국한테 짬처리하고 통수각만 재는 좆럽

이게 비교가 됨?

그뿐임?


짱깨의 팽창 대응에 필수적인 동맹국 vs

2가 22를 쳤는데 64km찍은 놈들 막는데 필?요 한 동맹국 (포탄없음)

비교가 됨?


유럽 한정으로는

발 좀 빼도 될 거 같다.

진짜 좆럽새끼들 오냐오냐해주니까 싸가지가 도를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