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직원들부터가 퍼거랑 또라이도 많고 인재헌팅도 너무 심하고 


여기저기 면접보고 합격 붙은 다음에 자기가 가고 싶은곳 아니면 연락 씹어버리고 


company loyalty/사내충성도도 너무 낮고 해서 해고문화가 점점 살벌해진건데 다른 업계도 이걸 따라하기 시작함



내가 아는것중에 제일 웃긴 일화가 블리자드인데


출근날 아침에 인사과 담당들이 정문에 딱 서서 왼쪽문,오른쪽문으로 보내는데 한쪽 문은 생존이고 한쪽 문은 해고 당한거


근데 인사과 병신들 아니랄까봐 직원들 중에 후문으로 출근하는 직원들 많은걸 몰라서 상당수가 불의의 생존 해버린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쫒아가서 해고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