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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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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섬뜩한점
[9]
738
0
양가에서 장손이면 고통스럽다
[3]
759
0
우리 집은 워낙 희성이라 족보 가지고 주작쳤을 가능성은 제로임 ㅋㅋㅋㅋ
[3]
655
0
이게 증거가 될려나?
[5]
716
1
사촌들이 다 성인이라서
[4]
655
0
친갓집 가면은 애가 왤케 우울하게 변했냐고 하는데
[1]
747
0
할아버지께서 좀 특이한 케이스였음
[1]
745
0
다들 모이면 술마심?
[9]
672
0
나는 친가친척보다는 외가친척쪽이랑 더 친함
[1]
704
0
친가 상대의 대사기단
[4]
668
0
이놈의 개같은 집은 벌초 업체 쓰면 간단해결될거를
623
0
추미애 진짜 돌아버린거냐
[6]
671
1
사회
친척?
718
0
친척들이랑 친하면
[5]
711
0
근데 벌초 직접하냐?
[4]
686
0
나는 외가 쪽으로 내려갈 때마다
654
0
가문의 자랑?
[15]
665
0
난 외외가 쪽 육촌들이랑은 친한데
586
0
우리집안의 어이없는 전통
[8]
660
0
친가랑 외가는 같은 도시여도 천지차이임 ㄹㅇ
[2]
616
0
우리 집 추석에서 가장
[1]
598
0
친척들과 사이 좋으면 좋은 점
[3]
653
0
나는 2대째 군단급 사령부 행정병 출신임
[1]
704
0
올해 설날에
[1]
657
0
명절은 역시 화투 배팅이지
[2]
650
0
명절때 제일 볼만한건
[12]
650
0
친가 외가 다 인천살아서 좋다
621
0
친척관계 좋은게 더 드믄거 아니냐
[2]
673
0
우리 가문의 자랑
[5]
719
0
이집에서 왜 장손으로 태어난걸까
[2]
686
0
생각해보면 친가 친척들간의 관계가 좀 더럽네
690
0
나는 이종사촌들 중에서
[2]
715
0
동생새끼는 세상에 나온지가 몇년인데
[2]
675
0
우리 집 추석 풍경
[3]
649
0
다들 왜 친척이랑 사이 안 좋냐.
[1]
671
0
친척 특
660
0
다들 추석으로 고민이 많네
[2]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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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순천 내려갈까
[6]
673
0
본인 친척썰
[6]
764
0
부모님하고 얘기하다 재일 놀란거
[1]
762
0
추석에 가장 재밌는 건
[4]
711
0
밑글 뭔가 부럽네
[2]
722
0
우리특 친척 연락이 끊김
[3]
761
0
전팡훈이는 그냥 30년 받았으면 ^^
[2]
709
0
나도 군머를 다녀온 사람으로써
[10]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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