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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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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아직은 창작7 재탕3 아니노
      33 0
      ㄹㅇ 인공지능이 더이상 발전못할때까지 간다면 [4]
      57 0
      터치가 안되는 스마트폰 어떠냐? [5]
      59 0
      한번 사챈문학 써보고 싶은데 창의력이 존나 딸리네 [2]
      57 0
      평생 가세연만 보기vs뉴스공장만 보기 [6]
      100 0
      인간의 상상력은 무한한가? [10]
      94 0
      부엉이바위의 나뭇가지 [2]
      75 0
      존나 푹 썩은 트롤리 딜레마 가져온다 [17]
      103 0
      만약 문재앙이 지금 실족사로 죽으면 [1]
      63 0
      예전에 본 만화 생각난다 [2]
      48 0
      근데 의사 숫자 줄이기도 애매할듯
      27 0
      아까전 그 딜레마 조건서 조금 수정해볼까 [1]
      55 0
      노태우 호감임? [3]
      68 0
      선택적 문재인의 딜레마 [4]
      66 0
      저 진로상담좀 부탁드릴게여 [4]
      69 0
      인공지능 컴퓨터 ㄹㅇ 병신인게 [2]
      83 0
      문과나 이과나 둘다 취업하기 어려운건 맞음
      38 0
      트롤리는 어차피 생각할 필요가없음 [1]
      33 0
      애초에 인공지능 측면에서 보면 [4]
      89 1
      트롤리 딜레마 마개조해봄 [13]
      97 0
      사회 거창한거 말고 일단 이 동영상의 문제점이 궁금한데. [4]
      71 0
      대출갤에 두순론 없나
      34 0
      나는 너네들 진짜 사랑해 [15]
      109 0
      오마이 기자는 되기 ㅈㄴ쉬움
      43 0
      SBS가 보면 정관계 비리 잘 터뜨려 [1]
      40 0
      5G가 5G게 끊기노.... [4]
      64 1
      AI하니까 ㄴ머리에서 떠오른다 [2]
      52 0
      글고 보니 AI하니까 AI판사 생각나네 [12]
      61 0
      자율 주행 자동차의 실용화가 멀었다지? [9]
      71 0
      정권 게이트 관련 뉴스들 보다보면 [1]
      59 1
      요즘 기자는 소설만 쓸 줄 알아도 다 되는거 맞지? [14]
      85 0
      상온 노출된 백신 문제 없다는거 믿어도 되노?
      32 0
      지금은 철학 VS 사학 놓고 보면 철학이 그나마 나은 게 [1]
      119 0
      노짱으로 알아보는 8방위 [2]
      63 0
      문재앙 이렇게 퍼줘도 [5]
      67 0
      피날레 [8]
      129 4
      여기 L씨가 누구냐 [4]
      79 0
      역사과 철학과 만큼 어두운데가 있나? [9]
      80 0
      주주도 백수냐? [3]
      60 0
      잡담 근데 진심으로 노짱 보고싶음 [4]
      82 1
      오늘의 꿈 이야기 (feat.노무현) [4]
      80 0
      그러니까 여러분들께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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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집 사장 상위호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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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전망 밝은 직업이 뭐라고 생각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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