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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얘! 노래들어 노래
[1]
58
1
영어단어는 참 신기해
[13]
135
0
걍 뽑기로 정하면 안되나?
41
-1
아 걸카페건인가 저거
[3]
90
0
여윽시 1절, 2절, 3절 뒤엔
[3]
66
1
다들 수석파딱에 미쳐있는걸 보니까
[4]
114
-2
솔직히 칸트가 잘못한게 하나라도 있냐?
[5]
99
0
투표가 요즘 제기능을 못하는거 같은데 해결할 방법 있나?
[5]
66
0
사챈에만 갇혀있더니 드디어 단체로 미쳤군.
[2]
100
1
사챈 드립 수준 저하 심각... 재미없다
[4]
80
0
우분투 후보 과도한 까내리기 논란
[1]
58
0
yt 잠재적 범죄자라는 것은 존재하다고 발언
[5]
94
0
구관이 명관이다
[2]
77
0
2월 12일은 수석부국장 뽑는 날
[5]
83
1
뭐 하고 있음?
[4]
54
0
절대적인 권력은 절대적으로 타락한다
[3]
105
5
아 왜 이러케 우울하지
[15]
105
0
yt는 부계정으로 만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있다
[5]
102
0
시대가 yt를 불렀어
[1]
50
4
3달만에 이발함
[3]
53
0
사챈 수석파딱 선거 유세현장
71
4
단일화가 시급하다
[9]
97
0
논란 없는 깨끗한 완장
[9]
113
9
픈첩 의혹만 떴지 내가 픈첩이라는 증거는 없지 않노?
[8]
90
0
아 다 때려치고 싶다
[6]
61
0
지금 기억나는 완장짓만 해도...
[2]
86
0
여경 업무... 여성 주취자 케어 ㄹㅇ
[5]
99
5
바퀴벌레가 말을 하노
[5]
90
3
[속보] 수석부국장 후보자 우씨, 픈첩 의혹 일어나...
[3]
77
-2
가국/픈첩 아닌 후보자 찾음
[10]
96
-3
자소서에 완장 기록 쓰면 이득이야 되겠지.
[1]
49
0
픈비는 그 하나의 폭동이야
[3]
132
4
칸트 이번에도 당선되면
[4]
64
0
자소서에 완장 기록 적으면 이익되긴함
[6]
72
0
나 이투스 삿는데
[6]
73
0
저는 픈첩이 아닙니다
[2]
53
0
자러갑니다
[3]
66
4
인터넷 커뮤 관리진은 몰것는데
[4]
54
0
광우병 사태 성공한게 맞을지도 모름
[1]
47
0
어제밤의 사회 채널 한짤요약
[2]
59
6
가국챈 마지막 총권자로써
[3]
62
0
ㄹㅇ 완장은 급식, 학식 때면 괜찮은 경험.....일지도 모르지 ㅋㅋㅋ
[3]
63
0
병무청 문제 많은건 사실이지
36
1
픈첩들은 후보자격 없어..
[1]
41
2
도대체 그 880이 정확히 뭔일이야?
[2]
5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