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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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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30
윤석열이 일본대사 초치해서 어마금 4기 제작명령 내려주는 상상함
[7]
162
0
49329
국무조정실, 일본발 품목에는 이번 내수 강화안 적용 예외 검토
[5]
173
-8
49328
생각해보니까 웃기노
[5]
148
2
49327
윤서인 개소리 떠나서 일본 편의점이 훨씬 나은 건 맞음
[6]
143
1
49326
한국도 일본 편의점처럼 물건만 파면 안되나
[19]
139
0
49325
다시 생각하는거지만, 트럼프가 외교기조 ㅈ박아놓은게 큼
[23]
849
26
49324
일본이 씹덕의 나라인 이유
106
-1
49323
사실 연기력 면에선 '한국의 공채 성우제'가 좋긴함.
[11]
148
0
49322
나는 더빙을 경우에 따라서 선호함
[6]
87
2
49321
일본 현 성우계의 안락사...연기력의 유일한 구원
[8]
139
1
49320
더빙까는 모르는거
[1]
75
0
49319
예쁘고 바른 젓가락질이라는 건 없어요
[15]
136
2
49318
우리아빠 앤간히 윤빠인데도 이번 직구사태 중소기업, 연구기관 고로시라고 하니까 이해하더라
[4]
137
0
49317
이민의 어려움 문서를 읽다보면
[3]
142
5
49316
기업도 좀 조져야되는데
63
0
49315
진짜 바닥에는 바닥이 있단 걸 보여주네
[3]
140
2
49314
정보
로이터> 이란 파딱 사망, 사우디 주딱 건강 악화로 유가 상승
[4]
143
0
49313
근데 이제와서보니 문프랑 윤석열 각하 문득 대단하지 않음?
[9]
782
33
49312
미안 점심 시간에 넋두리나 좀 할게
[10]
142
2
49311
니케 일본어 더빙은 왤케 여고생 보이스로 연기하지?
[4]
148
1
49310
뉴스/이슈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일본 방문 연기…"국왕 건강상태 고려"
[1]
89
0
49309
파라과이를 우리나라로 불러도
[1]
120
0
49308
정은이가 제일 착각하는 건 러시아 스탠스임
[14]
231
4
49307
념글의 김히틀러 장문 해석하면...
[3]
318
1
49306
이번 직구규제 사태로 인해 새로 밝혀진 반전
[14]
1843
42
49305
문학/창작
몽골의 3차 일본원정
[1]
135
1
49304
일본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네
112
1
49303
내가 망한다 망한다 소리만해서 좀 미안하긴하네
[9]
157
0
49302
외부 개입으로 민주주의 이식하는게 꼭 나쁜건 아니지
[12]
164
2
49301
이민금지법 최악의 시나리오
[2]
175
0
49300
뉴스/이슈
이재명에 "연임" 외친 당원들…李, 즉답 않고 웃기만
[3]
170
0
49299
이정도면 진짜 여성판 N번방이랑 라인 때문에 일부러 터친거 아니냐
[3]
511
18
49298
직구 금지 사태는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까?
[52]
6915
89
49297
알고보니 윤두창이 제식갤러였다면?
94
2
49296
일본 반도체 진짜 망했었구나
[4]
192
0
49295
정보
나쁜 짓한 의사는 이렇게 처벌합니다.
[24]
937
24
49294
한국에도 신약 다 깔려있는데 뭐하러 위험하게 검증안된 외국약을 밀수해
115
1
49293
아니 일본 미국 독일 이런데서 약을 직구할 그런게 없다니까
[4]
149
4
49292
약도 다 규제하면 그냥 뒤지라는 건데
[2]
91
0
49291
모두가 국가를 위해 싸운다면 그때는 대한이 살아날 것이다.
[22]
289
-17
49290
뉴스/이슈
일본 여성 외무상, 유세서 "낳지 않으면 무엇이 여성" 발언 논란
94
1
49289
뉴스/이슈
일본 여 외무상, 유세서 "낳지 않으면 무엇이 여성" 발언 논란
[6]
177
1
49288
왜이리 재밌노
[6]
147
0
49287
일본여행 갔다가 돈을 남겨서 왔었는데
[2]
122
0
49286
아따 시방 국산꺼 좀 쓰자는거신데 뭐가 그리 불만이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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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