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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8 뉴스/이슈 알리·테무·쉬인 공습,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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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7 뉴스/이슈 한성부윤 漁세이돈이 유독 직구 규제에 열심인 이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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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 뉴스/이슈 불안한 해외 직구, 안전은 결국 소비자 책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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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5 뉴스/이슈 中직구 법랑 그릇에서 카드뮴 기준치 4배 검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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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 뉴스/이슈 "성능 시험해 보려고" 해외 직구로 산 화약 총기 도로에 난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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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3 뉴스/이슈 ‘국민 안전 vs 선택권’ 해외직구 규제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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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뉴스/이슈 정부 규제 번복에 수면 위로 떠오른 'KC 인증' 실효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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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뉴스/이슈 EU, 중국 테무 '강력규제 플랫폼' 지정…'알테쉬' 모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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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뉴스/이슈 뜨거운 감자, 해외 직구 규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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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 뉴스/이슈 해외직구 규제 반대청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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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8 뉴스/이슈 CJ대한통운, 美·日 물류 기업과 역직구 네트워크 구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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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7 뉴스/이슈 이준석 “한동훈, ‘채상병 특검법’ 입장 안 밝히고 당권·대권 꿈꾸지 마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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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6 뉴스/이슈 한동훈의 '선택적 침묵'…직구규제 비판 후 채상병·연금개혁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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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5 뉴스/이슈 이준석 “尹 보수 아냐.. 어떤 보수가 해외직구 규제하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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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 뉴스/이슈 “국민 기본권 제한” 해외직구 규제 반대 집회 열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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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3 뉴스/이슈 "직구제한 등 소비자 권익 침해 규제 말아야"…서울 도심 곳곳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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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2 뉴스/이슈 직구 규제 반대 집회 연 직구규제반대소비자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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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1 뉴스/이슈 "몇백원이라도 싼 제품 찾는데"…'PB 규제' 움직임 꼬집은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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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 뉴스/이슈 온라인만 역차별....쿠팡 PB 상품 규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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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9 뉴스/이슈 中 직구 어린이 시계·목걸이 '기준치 278배' 중금속 검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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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8 뉴스/이슈 레드팀 안 거친 직구 규제…대통령실 “사전검토 강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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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7 뉴스/이슈 "말바꾸기 사과해야"…소비자단체, `해외직구` 규제 정책 규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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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 뉴스/이슈 이혼 후 '혼인 무효' 가능해진다…40년만 대법 판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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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뉴스/이슈 계속 뉴스채널들에 철회된거 아니라고 써붙이고다니는데 쓰는족족 삭제당하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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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4 뉴스/이슈 너네 직구 금지(수입 규제) 반대하면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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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3 뉴스/이슈 이재명 대표 '문제 키우는 윤정권, 덜컥 정책으로 국민 고통 가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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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2 뉴스/이슈 경향)RE100 대표 “재생에너지 확대하려면 규제 풀어 투자와 가격하락 선순환 이끌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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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뉴스/이슈 "빼앗긴 직구 자유 규탄" 직구 규제 반대 시위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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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뉴스/이슈 국제금융선>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글로벌 반도체 매출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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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9 뉴스/이슈 [헤럴드] 대통령실, 해외직구 규제 논란에 사과…"尹 직접 사과는 아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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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 뉴스/이슈 직구 규제 보도자료보다가 발견한던데 이 부서는 여기에 왜 껴있는건지 모르겠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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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7 뉴스/이슈 규제 좋아 너무 좋아 이거 저거 규제 다 할거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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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 뉴스/이슈 한동훈 "개인직구 KC인증 의무화는 과도한 규제…재고돼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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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5 뉴스/이슈 [디투/단독] 과기정통부, 이통사 자회사에 이어 금융권 알뜰폰도 규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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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4 뉴스/이슈 직구규제 왜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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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3 뉴스/이슈 정부, '해외 직구 규제' 반발에 "성인용 피규어 대상 아니야"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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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 뉴스/이슈 직구 규제로 대학,대학원 치명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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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뉴스/이슈 게임소비자협회: 아카라이브 규제하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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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 뉴스/이슈 YTN, '젊은이들 노린거냐!, 골프채나 막아!' 직구규제에 거센반응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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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뉴스/이슈 서울신문, '실효성 없는 직구규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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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뉴스/이슈 TV 조선, '다이토료 가쿠하의 규제는 옳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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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뉴스/이슈 연합뉴스, '직구 규제에 애니-전자기기 매니아들 분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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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뉴스/이슈 MBC, 직구규제에 맘카페 분노, '공산국가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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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뉴스/이슈 직구규제, 실효성은 글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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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뉴스/이슈 미국 상원, AI 규제 로드맵 마련…'일자리 우려' 근로자 지원 포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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