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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문학/창작
재업)하성군 균이 표문을 올리며 왜적을 다시 징치할 것을 청하다
39
0
45
문학/창작
[사건의 모든 전말]
[5]
487
17
44
문학/창작
혐오가 막연히 세습되는 느낌이야
[3]
127
1
43
문학/창작
일제시대 조-일 국제결혼에 관한 썰
[1]
82
0
42
문학/창작
16세기에 나 홀로 SS급 장비가 있다고?
[4]
63
0
41
문학/창작
[작업중]대판 막부
[8]
83
2
40
문학/창작
대한제국사 #3 광무
[3]
111
2
39
문학/창작
대한제국사 #2 조선의 개항(2)
[3]
117
2
38
문학/창작
대한제국사 #1 조선의 개항(1)
[2]
104
3
37
문학/창작
태종과 고종의 영혼이 서로 바뀌는 대체역사
[3]
76
2
36
문학/창작
[미완]군 작전권 통합
[2]
67
1
35
문학/창작
대한제국의 정치사 설정(1)
66
1
34
문학/창작
[미완원고]자유롭고 정의로운 일본제국
[22]
113
3
33
문학/창작
새천년 해동제국 14화. 분수령
21
1
32
문학/창작
새천년 해동제국 9화. 일촉즉발의 위기
[9]
62
2
31
문학/창작
새천년 해동제국 8화. 잊고 있었던 붉은 힘
27
2
30
문학/창작
새천년 해동제국 5화. 누가 쓴 것이냐
33
3
29
문학/창작
[작업중]우리가 왜 미국과 친해야 합니까
[3]
59
5
28
문학/창작
민정통사 1기: 광만제 초기
32
2
27
문학/창작
[단편외전]최후의 지존
28
0
26
문학/창작
[작업중]나라를 집어삼켜 버렸다
37
2
25
문학/창작
등장인물 설계: 황제 편
[1]
73
3
24
문학/창작
[작업중]죽음의 하늘
65
2
23
문학/창작
주인공 열전
[1]
63
2
22
문학/창작
[작업중]사랑했다 개새끼야
[1]
67
2
21
문학/창작
[작업중]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4]
101
3
20
문학/창작
대한제국의 국토 설정
[8]
291
3
19
문학/창작
대한제국의 황사 설정
[5]
224
5
18
문학/창작
등장인물 설계: 악역 편
123
3
17
문학/창작
[작업중]모스크바에 핵이 떨어졌다
94
4
16
문학/창작
[신 새천년 해동제국]2. 동경의 함락
41
0
15
문학/창작
[새천년 해동제국]2. 한량과 노숙자
[10]
70
2
14
문학/창작
[작업중]남방제도 대공습
39
2
13
문학/창작
일본내각총리대신 모에화(메이지)
69
1
12
문학/창작
중일전쟁 당시 어느 정보원
[1]
56
1
11
문학/창작
[작업중]또 한 번의 명백한 운명
[1]
39
1
10
문학/창작
벚꽃색 교복 일본 여고생 AI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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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
문학/창작
[작업중]대한민국 vs 일본 제국
[5]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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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문학/창작
스마트폰과 광대역 인터넷이 없는 사회를 배경으로 생각중인데
[13]
69
1
7
문학/창작
예전에 썼던 임진왜란 대체역사 마지막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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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
문학/창작
장수왕 소설 줄거리 #1
[8]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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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문학/창작
해당 중국 도시를 소개하는 대목
46
0
4
문학/창작
여명의 요동 2화 황기의 어라하
29
1
3
문학/창작
여명의 요동 1화 태양이 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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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학/창작
2010년대 일본 노래는... 참 좋습니노...
[4]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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