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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광고 문의 창구 (이벤트, 청원유도, 시위 동참 등 포함)
39760
공지
[필독/규정개정] 제재 이의신청 제도 시행
10006
공지
[규정신설] 같이보기(온에어) 규정
83
319
칼럼/사설
게티어 문제
[4]
89
1
318
칼럼/사설
WSJ오피니언> 트럼프-해리스 토론에서 누가 이겼나
89
1
317
칼럼/사설
블룸버그오피니언> 일자리로는 0.5%P 금리 인하를 정당화할 수 없다. 물가로는 가능할까?
75
0
316
칼럼/사설
동남아 여성이 말하는 국결 사기 및 불법 체류 이유
[5]
497
12
315
칼럼/사설
AP> 중국 게임업계 성차별 논란 부른 화제작
[2]
112
0
314
칼럼/사설
이번 게임산업법 제32조 제2항 제3호 헌법소원에 관한 고찰
[17]
1015
31
313
칼럼/사설
오마이뉴스에 대한 논평
[1]
205
1
312
칼럼/사설
블룸버그 오피니언: 9월은 8월의 데자뷰로 시작하다
55
1
311
칼럼/사설
나거한의 시대
[16]
942
29
310
칼럼/사설
이번에 벌어진 딥페이크 사건에 대해서 의견을 말하자면
[4]
244
0
309
칼럼/사설
미국 인구통계학자 - 한국의 저출산 원인은 KPOP 때문?!
[1]
257
0
308
칼럼/사설
내가 볼 땐 이번 딥페이크 사건으로 사람들이 훨씬 냉소적인 반응을 보일 거 같음.
[31]
1216
41
307
칼럼/사설
한국의 핵무장에 대한 간단한 의견
[43]
231
-1
306
칼럼/사설
헤겔충 평균ㅋㅋ
[6]
156
-1
305
칼럼/사설
윤석열 대통령님 말씀인 "건국절 논란 무슨 도움 되나"는 맞말인데?
[6]
723
18
304
칼럼/사설
‘묻지 마 폭행’ 시대의 정당방위 (황우진 수원지검 부장검사)
77
1
303
칼럼/사설
요번 프랑스 개막식보고 떠오른 거
[6]
129
0
302
칼럼/사설
프랑스 독일의 25~30%는 제대로된 식사를 못한다
[2]
150
3
301
칼럼/사설
극우, 극좌, 남초, 여초… 병적인 대중들 [영화로 읽는 세상]
[1]
231
2
300
칼럼/사설
여초 커뮤에서 말하는 다양성도 별 의미가 없는 듯.
[19]
989
28
299
칼럼/사설
이번 년도도 노무현 플랜카드는 처량하게 걸려있다.
[5]
740
21
298
칼럼/사설
한동훈의 채상병 특검안은 사실상 채상병건을 덮자는 소리임
[19]
257
0
297
칼럼/사설
합의금 장사 or 꼽 주면서 정신승리
[5]
345
4
296
칼럼/사설
상식 특) '상식'의 범위와 한계가 불명료함
[16]
183
2
295
칼럼/사설
남혐은 페미가 아니라거나 래디컬이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
[2]
192
5
294
칼럼/사설
EU의회결과로 유럽은 극우로 빠지게 되는가?
[8]
205
3
293
칼럼/사설
분명히 약학정보 찾아보면 맥페란 금기에 있긴 함
[20]
712
19
292
칼럼/사설
람보1&2편이 내 인생 영화가 된 이유
[1]
590
4
291
칼럼/사설
성범죄 핑계대면서 군대 안 가겠다는 거
[2]
172
3
290
칼럼/사설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사는 서양이랑 비교하면 안됨
[4]
222
5
289
칼럼/사설
강형욱 해명영상 정리
[13]
906
41
288
칼럼/사설
한국의 노동인구는 20년 후까지도 부족하지 않을수 있다
[5]
1022
19
287
칼럼/사설
제롬파월 2019잭슨홀 개막연설 "제로금리와 화폐정책의 길"
[20]
499
11
286
칼럼/사설
한국 제조업의 노동생산성은 상당히 높다
[14]
878
16
285
칼럼/사설
이번 라인건이 타카이치 사나에의 돌발행동으로 의심받는 이유
[1]
210
2
284
칼럼/사설
출산율, 백약이 무효?(feat. 헝가리 출산율의 실체)
[3]
206
5
283
칼럼/사설
지금 상황에선 금리를 건드릴 수가 없음.
[9]
277
4
282
칼럼/사설
노동절의 역사와 노동, 근로의 차이에 대한 칼럼
[11]
195
-2
281
칼럼/사설
한국 사회의 진보화와 보수주의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네
[9]
860
24
280
칼럼/사설
AI는 오히려 중산층의 재건을 도울수 있다
[5]
231
4
279
칼럼/사설
인구절벽, 확정된 미래일까?
160
0
278
칼럼/사설
한국 사회는 전체적으로 보수화되고 있다?
[2]
357
2
277
칼럼/사설
518 북한군 주도 ≠ 전두한 정권의 묵인임
[4]
125
1
276
칼럼/사설
[장문] "남자들은 단합을 못해서 항상 페미들에게 지는 거다"
[14]
998
47
275
칼럼/사설
차우세스쿠를 무너뜨린건 혁명이였다
[18]
65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