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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 칼럼 일단 국힘은 여가부 폐지를 할 수 없음. [25]
      697 16
      365 칼럼 이준석이 했던 가장 첫번째 실수 : 이대남은 자기편이다 [45]
      1027 25
      364 칼럼 푸틴의 승리 [24]
      807 35
      363 칼럼 노무현은 그냥 객관적으로 성인처럼 빨릴 인간이 아님 [6]
      680 33
      362 칼럼 내 글이 이해가 안 되면 그냥 아프면 지금처럼 대학병원 가라. [12]
      655 11
      361 칼럼 또 한가지 신박한 건 죄책감의 분산/소멸 효과임 [9]
      599 12
      360 칼럼 (엠팍펌) 이준석이 합당으로 망했다는건 선후관계가 잘못되었다 [13]
      719 21
      359 칼럼 근데 솔직히 트럼프 이야기도 일리가 없는 건 아닌듯 [15]
      701 18
      358 칼럼 이준석이 그나마 사는 길은 이거임 [4]
      764 16
      357 칼럼 그냥 국짐에 남아서 한동훈 들어올 때 손 한 번만 잡았으면 [12]
      775 21
      356 칼럼 이준석에게 있었던 10번의 기회 [25]
      841 32
      355 칼럼 국짐은 150석을 절대 못넘겨요 [9]
      706 19
      354 칼럼 그냥 진짜 심플하게 써보자 [2]
      501 28
      353 칼럼 이제 반페미 시각으론 그 어떤 정당도 못 찍음 [10]
      588 23
      352 칼럼 페미가 원래 뜻은 좋은거라는 개소리 보다가 빡쳐서 쓰는 글(칼?럼) [55]
      816 13
      351 칼럼 주씨 아들 사건의 피해자 중 하나는 아이러니하게도 [14]
      645 28
      350 칼럼 "총을 쏴도 되는 사람은 총에 맞을 각오를 한 사람이여야 한다" [9]
      982 30
      349 칼럼 난 국힘 대안 없다고 생각함. [8]
      776 23
      348 칼럼 미국은 90년대 러시아를 무능하게 방치했던 것은 실패였다고 생각함 [14]
      663 19
      347 칼럼 프랑스 교복 의무화처럼 극우주의가 메인스트림이 아니어도 영향력 무시 못함 [8]
      601 18
      346 칼럼 코리아 디스카운트 - 무엇이든 결국 주주들에게 신뢰를 받아야 한다 [6]
      657 17
      345 칼럼 이준석 볼때마다 너무 눈높아서 모쏠인 대졸 보는거같음 [16]
      726 26
      344 칼럼 난 이번 건은 이수정 말에 어느 정도 가능성은 있다고 봄 [25]
      791 16
      343 칼럼 법륜스님과 동성애 [10]
      547 24
      342 칼럼 그리고 그 자체가 근본적으로 공산주의가 실현 불가능한 이유임 [25]
      627 20
      341 칼럼 현 사챈의 문제점 [45]
      815 12
      340 칼럼 이 촌극에서 제일 웃픈 사실이 뭔지 암? [14]
      702 25
      339 칼럼 공산주의의 전체주의성 [18]
      560 23
      338 칼럼 안보에 '팔이' 는 없어보임. [6]
      555 18
      337 칼럼 국힘의 사기극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17]
      1040 18
      336 칼럼 일본과 한국의 정부예산을 비교해보자 [23]
      758 25
      335 칼럼 국짐은 한 판 뒤집기를 아직 포기하진 않았을거임. [9]
      682 17
      334 칼럼 야겜을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법에 의하여 처벌받을까? [7]
      976 21
      333 칼럼 념글 음주수술 떡밥 해결책 간단하지 않냐? [5]
      420 19
      332 칼럼 러뽕들 개웃긴게 [1]
      378 18
      331 칼럼 한동훈이랑 국짐이 총선 대승 후 여가부 폐지하겠다고 해도 1, 2번 밴은 확정임 [14]
      847 24
      330 칼럼 혐오를 하는것에는 당당함과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32]
      820 21
      329 칼럼 대깨가 형성되는 과정은 간단하다 [34]
      934 21
      328 칼럼 이준석 신당은 일본의 국민민주당의 사례를 참고해야함 [12]
      758 25
      327 칼럼 이준석과 팬덤정치에 대한 우려 [23]
      864 32
      326 칼럼 반일 영화의 문제점 [2]
      430 11
      325 칼럼 선진국중에 금융의 폰지사기적 속성을 떠안은게 일본밖에 없음 [37]
      750 23
      324 칼럼 국민의 힘은 아무래도 현실적인 전략을 고른 거 같다. [25]
      1164 35
      323 칼럼 남학생 질문에 "그래서요 깔깔깔" 거리던 년이든, 보겸하이루 가지고 "한남유충 논문"을 쓰던 년이든 [7]
      756 23
      322 칼럼 진짜 UNCURK가 존나 중요한 조직이였던 이유 [9]
      60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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