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호쾌하게 웃던 그대여
국: 국가는 그대를 기억한다.
보: 보아라, 그대가 지켜낸 땅을
훈: 훈공의 업적은 기억되리라.
구독자 491명
알림수신 12명
전역을 꿈꾸는 자들
대회
4행시 하나더 해도 되나?
추천
4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68
작성일
댓글
글쓰기
Rossweisse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71245
공지
치킨 피자 햄버거 걸고 「최애의 짬밥」 대회를 개최합니다
29905
공지
우리나라 군대 인식 안좋긴 하지
692
공지
신문고
577
공지
다들 소속 상관없이 자신만의 꿀팁 적어봐
1415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71
대회
[최애의 짬밥] 니들이 임명한 급양관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88
4
70
대회
「최애의 짬밥」 오늘의 야식 멘보샤
[1]
124
2
69
대회
「최애의 짬밥」 잔반 긁어 모아 개밥 만들어먹은 것
76
2
68
대회
[최애의 짬밥]오체불만족 삼계탕
177
7
67
대회
「최애의 짬밥」여름빛깔 양파 캔음료
[1]
70
2
66
대회
최애의 짬밥 ) 행군이 끝나면 꼭 나오던 것
116
2
65
대회
[최애의 짬밥] 뉴스까지 나갔던 해외파병부대의 식사
[3]
421
12
64
대회
[최애의짬밥] 컵라면
[1]
114
2
63
대회
[최애의 짬밥] 추어탕
109
1
62
대회
[최애의 짬밥] 나홀로 제육
[1]
94
3
61
대회
[최애의 짬밥] 조류독감 삼계탕
[8]
129
4
60
대회
[최애의 짬밥] 부대찌개파티때 마신 미지근한
99
2
59
대회
[최애의 짬밥] 말출나가기전 아침식사
249
6
58
대회
[최애의 짬밥] 전역전 마지막 식사
[3]
269
3
57
대회
「최애의 짬밥」내 군부대 탐방 이야기
130
3
56
대회
[최애의 짬밥] 추수감사절
[3]
169
2
55
대회
[최애의 짬밥] 눈물의 킹크랩
[1]
169
2
54
대회
「최애의 짬밥」 (유)목양 햄버거식빵
168
2
53
대회
[최애의 짬밥] 취사병 시점
[9]
196
2
52
대회
「최애의 짬밥」 비 맞으면서 먹는 보급관 표 유격라면
98
0
51
대회
[최애의 짬밥] KCTC때의 스팸마요비닐밥
95
2
50
대회
[최애의 짬밥] 복날에 나오는 삼계탕
[2]
165
1
49
대회
「최애의 짬밥」
[2]
128
1
48
대회
[최애의 짬밥] 상주상무부대 임
73
1
47
대회
[최애의 짬밥] 해외파병부대의 짬밥
[18]
1965
67
46
대회
[최애의 짬밥] 몰래먹던 전복
108
1
45
대회
최애의 짬밥이라고 하긴 뭐해서 그냥 썰 풀음
[2]
103
1
44
대회
「최애의 짬밥」 훈련 중에 밥말아먹었던 소고기무국
70
0
43
대회
「최애의 짬밥」6사단 공병 취사픽
78
1
42
대회
[최애의 짬밥] 인생 최고의 똥국.
115
1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