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가 아닙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보물같은 청춘과 목숨을 사르며
훈련에 매진하는 이들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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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꿈꾸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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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 사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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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피자 햄버거 걸고 「최애의 짬밥」 대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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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군대 인식 안좋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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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소속 상관없이 자신만의 꿀팁 적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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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니들이 임명한 급양관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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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오늘의 야식 멘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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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잔반 긁어 모아 개밥 만들어먹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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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여름빛깔 양파 캔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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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 행군이 끝나면 꼭 나오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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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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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짬밥] 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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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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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조류독감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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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애의 짬밥] 부대찌개파티때 마신 미지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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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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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애의 짬밥] 전역전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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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최애의 짬밥」내 군부대 탐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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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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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유)목양 햄버거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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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취사병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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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 비 맞으면서 먹는 보급관 표 유격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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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짬밥이라고 하긴 뭐해서 그냥 썰 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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