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단 근처에 항공대 있었는데 유격 같이 했다가 거긴 군수쪽이 일 ㅈ같이 해서 식수 안 넘어와서 부식 못 받았는 거 그냥 우리가 식수 많아서 좀 나눠주고 나중에 부식 추진으로 진짜 쥐콩만큼 와놓고 많이 달라 이러는 곳이었음.
취사삽으로 대가리 깰 뻔.... 항공은 가는 거 아닌 거 같음
일단 본인 기준 지잡대 출신입니다. 고졸 출신도 있고요.
머리가 엄청 좋아야 한다거나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일정 수준 이상이면 노려볼만한듯...
다른건 다 제쳐두고 토익이랑 간부선발도구가 문젠데...
저도 n년차라서 최신 근황은 모르지만 저때도 이미 토익점수 850이었는데 이제는 950이라 빡센거 같아요.
850까지는 누구나 어느정도 하면 되는거 같은데 900이상부터 950 넘기는게 아주아주아주 어렵다고 함.
간부선발도구도 시험 출제를 어느 유형으로 어떻게 낸다는게 정해진 것 없이 매년 KIDA 꼴리는대로 출제하니까
대비를 빡세게 해야해서 어려운 느낌...
응시자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문제를 대중없이 어렵게 내는 것 같기도 하구요.
요약: 난이도가 어렵다(X) / 문제가 ㅈ같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