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 77레벨 이하 캐릭터, 노란책
도는 곳 : 디플루스 호라이즌 -> 홀리 그라운드 EP4 (매니악)


왜 도는가?
제니와 에텔벌이가 좋기 때문

판 당 행동력도 10이라 행동력 대비 효율이 뛰어나다.

왜 77레벨?
이 게임은 레벨 차이 11부터 드랍률 보정이 존재한다.
1레벨 차이당 10%씩 드랍을 덜 하지만 체감상 드랍률이 반토막이난다(...)
홀리 그라운드 몬스터들의 레벨은 67이고
캐릭터 레벨은 78이상 넘기면 안 된다.


제니 주 수급은 아래와 같다.

클리어 제니


왼쪽 위부터 최상급 기어 코어, 최상급 웨폰 코어, 페타 메디박스

그 중에서도 최상급 기어 코어는 개당 4만이나 한다.
웨폰 코어는 평균 1만
메디박스 평균 5,000


노란 책은 그루톤이 매일 10개씩 파니
이거 먹고 돌면 된다.


판 당 평균적으로 코어 메디박스 전부 20~30개씩 드랍한다.
사람들이 잘 사는 재료라서 더욱 좋다

에텔은 장비 40개에 1만 ~ 1.2만개씩 준다.
메이즈 드랍도 있으니 쏠쏠하다.


아큘런의 장점
1. 혼자 돌 수 있다
파티하면 오히려 렉 걸리거나 타임 늦어지니 혼자 하는 게 좋다.
2. 포션을 안 먹어도 된다.
일부 캐릭터들은 SG 부족하면 먹겠지만 적어도 HP회복은 필수가 아니다.
3. 도핑(퍼퓸) 안 해도 잘 돌아진다.
몹들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필수까진 아니다.

아큘런의 단점
1. 매우 지루하다
같은 던전을 빌드 짜면서 돌기 매우 지루하고 피곤하다.
2. BP 드랍이 없다

BP가 필요하면 그냥 황무지 도는 걸 추천한다.
3. 렉 걸린다
몬스터들이 많다보니 렉이 필수불가결이다(...)


가능하면 네임드 위주로 처리한다.
대포병 위치를 잘 인식하고 1순위로 처치한다.
보스/네임드 보단 일반 추가피해 뎀증을 추천한다.

해당 몬스터들이 시체가 늦게 사라진다.
그 중에서 오른쪽 위 가디언이라는 몬스터는 제일 늦게 사라진다.



마지막으로 아큘런 도는 영상을 보여주고 끝냄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면 답변 해주겠음

당시 스펙▼



https://youtu.be/uXar5-9Ases?si=Jg2i2tDyG2hL8b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