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탕 필수덕목 중 하나인 타겜 까내리기. 


분탕은 클로저스라는 게임을 까내리는 게시글을 작성한 뒤 


주작해서 념글로 올려놓음






(스압주의)









2. 갑자기 해당 게시글에서 클로저스 유저로 보이는 유동과 키배가 열림

















3. 이 키배는 댓글이 1100개가 달릴 정도였음


















4. 1000개의 댓글이 달린 키배의 결과는 두 분탕의 화해였음.


알고보니 둘 모두 소울워커, 클로저스 하지도 않은 상태였으며


그냥 오직 자신만의 재미를 위해, 갤러리를 씹창내기 위해 분탕짓을 했던 거였음.


저 둘은 앞으로 소갤에서 더욱 분탕쳐보자고 함








5. 저 모습을 지켜보던 대다수 고닉들은


그전부터 횡행했던 개념글조작, 분탕, 유동고로시로 


높아질대로 높아진 개념글컷 때문에 정보글 써도 묻히거나 썰리고


디씨 운영자는 념글컷 복구도 안시켜주고 문의글도 다 씹어먹고


쌓이고 쌓인 불만들이 마침내 폭발함.


그래서 각자의 이유를 안고 아카라이브로 이주함




















(위 댓글들 아이피는 달라 보이지만 한놈이 VPN돌린거)












6. 뿔난 분탕들은 아카라이브 이주하면 근첩이다


어차피 아카라이브 가봤자 완장질 때문에 내부분열 생겨서 망한다


계정 무한생성해서 분탕친다 하며


도배하고 개념글 조작하고 발광함.










7. 뒤늦게 사태파악한 운영자가 땅크운영으로 


1000개 넘는 댓글 밀어버리고


주작된 개념글 썰고


타겜 언급하는 분탕들 칼삭하기 시작함









8. 하지만 그마저도 조선족 알바 교대시간 6시 30분이 지나자 뚝 끊기고 


다시 분탕+좆망갤로 회귀




9. 알바가 뒤늦게 사태파악하고 유동코드 걸은거까지(코드 단 3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