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가 쓰는 거니까 틀리다고 생각하시는 건 님들 말씀이 다 맞아요! 



일단 스탯은 이래요 적중도랑 방관 위주로 스탯 가져왔어요


아래는 스테이지 플레이 난이도


1. 플레마 


난이도 ★☆☆☆☆


얘는 제가 방어도 3만이던 때에도 뚫었어요. 방어구 8만이니 그냥 맞아도 안죽는 상황이 많이 나오고 가위질할 여건이되서 그냥 깼어요


소모한 히든 하트 0


2. 레르펜느


난이도 ★★★★☆


저 솔직히 이런 패턴 좀 싫어하긴해요. 2스테로 나오는애한테 왜 벌써 별을 4개나 주냐구요? 전 다음에 나오는 그 강아지보다 얘가 더 힘들어요. 솔직히 패턴만 따지면 콜데 벨레토가 더 쉬웠음


소모한 히든 하트 3개


3. 게일 2마리


난이도 ★☆☆☆☆


그 진화의 마천루 그 무서운 애 생각하고 경계하면서 해야했나 했는데 그냥 패니까 깨짐


소모한 히든 하트 0개


4. 비스타 1페이즈


난이도 ★★☆☆☆


패턴은 분명 까다로운 걸 많이 넣어놨는데... 그냥 짭무적 찐무적 가위질 회복 반복하니까 그닥 안 어렵...


소모한 히든 하트 0개


5. 비스타 2페이즈


난이도 ★★★★★


이건 어렵다기보단 개같네요. 애는 계속 뭔가 움직여서 각잡고 빡딜도 안되는데 데미지는 드럽게 아프고 중간에 장판은 어케 피하는 지도 모르겠고 이거 하는 도중에 장비만 2번 수리하고 일도 아니에요. 가위질로 모자라서 계속 Q E 연타해가며 피 계속 회복하고 사이클 제대로 꼬여서 SG도 바닥나 스킬도 안 나가고 그냥 스트레스 받는 원천이 따로 없어요. 이렇게 까다로우면 움직이기라도 덜해야 하는데 또 애는 계속 날아다니니 참...

제가 다나라서 다힝이지 설치형으로 딜하는 댕라,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라 변수가 있는 하루, 원래부터 평균 이하의 성능을 가진 이리스 같은 애들은 이걸 뭐 어느 세월에 잡으라는 건지...


이자 저차 하다보니 결국 잡긴했습니다.


히든하트 소모량 6개....




총합 걸린 시간 12분 43초.


이제 바일 프레데터는 끝입니다! 다음 메인퀘는 뭐가나올까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