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년이 맞나
암튼 그때 경배 손떨리면서 긴장하고있는데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그러다가 홍규가 옆에서 도와주면서 진행 했었던거ㅋㅋㅋ
 그 화많던친구는 아직도 겜하고있을까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