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버지 회사에서 잠깐 일했는데 수습이라고 6일 140 주면서 3개월 부려먹혔는데

다 지인 팟이다 보니까 꼰대짓 좆되게 하더라

가구였는데 가구 하는 시벌련들 일안알려 주면서 ㅈㄴ 갈굼  수습 끝나고 일 익숙 해지는데 월급 올린게 150이네? 세전

바로 런함

사실 140 준다 할때 런할 생각 이었는데 친구 아버지 화 사 아니었으면 염병 하고 노동청 찌르고 그랬을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