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 몸매를 보고 참을 수 있었지? 다른 특임대 대원들 몰래 훈련이라하고 전투 야스 한번 알려주면 아인에 대한 충심이 연모로 바뀌어서 나비가 발정기때  텐트에 찾아와서 착정할텐데..

텐트에서 혼자  자고 있는데, 실눈 떠보니 나비가 아인에게 올라타서 자신의 옷 끝자락을 입으로 문채 가슴을 드러내고서는 "읏..버나드님 죄송합니다.흐읏..♡" 이러고 있는 광경을 지켜볼 수 있을텐데.. 고자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