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본인이 처음에 유동으로 글 썼는데 삭제 + 작성차단을 먹었다고 대신 올려달래서

메일로 글 내용 받아서 대신 올려드려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글이 안 올라간다는 거 같음.

---

일단 박제글 올린 당사자 님과 방금전에 대화는 나누고 온 상태이지만 스샷이 개판이라 첨부가 힘든점 양해바람.(스샷 내용은 그분이 일단 가지고 계신다고 햇으니)(스샷이 왠지모르게  부분부분 다 잘림,,)


또한 이런 아카에는 오늘 길마분께 이야기를 듣고 처음 가입해서 글쓰는거라 좀 잘 못쓰거나 형식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를 바람.


1. 저는 멸망 리그 들어간지 1달이 될까 말까이고 뽀리가 누구인지도 모름(애초에 사람들이 뽀리다 뭔가 이야기하는게 무슨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겟음)


2. 저격한다고 가져온 스샷이 아마 근 1년전 잠시 접기전에 스샷인데 그때는 뉴비였었고 브로치 세트 효과나 칭호 같은 건 아예 몰랏었음 그래서 어느 고인물분이 도와준다 하셔서 입장햇던걸로 기억(그 당시 저스팩으로 의도치 않게 피해드린분들께는 사과드림)(그 당시 바로 기어 구입해서 세트 맟춰서 다른거 개념은 아예 몰랏음)(복귀하고 나서는 그런 칭호나 브로치 중요함을 알고 거의 다 맟춰감)(그래서 나중에 그거 알게 된 뒤 복귀한 뒤 칭호들도 하루나 이틀만에 딴 걸로 기억)


3. 마찬가지로 그 당시 뉴비여서 공제라는 개념 자체를 몰랏고 저거 30분 기다린거 스샷은 1년이상 전 일이라 자세히 기억은 잘 안나나 아마 당시 파장이 다른 사람이었는데 방 모집에 에러가 나서 파방 바톤터치 했엇는데(아마 그 도와주신 고인물분일것으로 추측)(저는 캐선창 다녀오면 방 다시 팔 수 잇는걸 몰랏을 뿐더러 그 루나폴이 8인 포스라서 파장분이 다시 파기도 부담스러워햇을지도 모르겟음) 제가 아예 포스 개념을 몰라서 누구누구 받을지 일일히 파티원들에게 물어보고 확인하느라 그랬을거임(파티원이 아무나 받으면 안된다고 해서 그랬던걸로 기억)(너무 오래전 일이라 정확하진 않을수도 잇음)


4. 오늘 방 파고 오랬동안 기다린 이유는 공제가 아닌 이미 4인 팟이 됬는데 도중에 1명이(릴리) 나가서 (그때 파티원이 진과 스텔라였음)(거짓이면 이리 디테일하게 못 말함) 추가 모집하느라 방 새로팠을 뿐임.(글 보니 오늘 같이 도셨다는 분 있으니 그분이 증언해주실수도 있을듯함)


5.히하 5프로는 오늘 쓴 거긴 한데 저건 순전히 방제목을 잘못쓴거임(랭킹 시작한지 2주도 안됬음, 파랭은 이번주부터 시작)햇갈려서 방 잘못판것일 뿐임. 이게 끝임 더 해명할 부분도 없음


6.2~3페팟 그 스팩으로 못간다고 말한분이 저격글에 댓글을 다신 그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때 일일히 이와 관련해서 귓단 분이 있엇는데 이기야 등 일베드립등을 섞어가면서 귓해서 그냥 일베 어그로인줄 알앗음. 그래서 무시함


7.최근 의도치 않게 딜 잘 못넣은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림. 인터넷 손봣는데 오히레 렉이 너무 심해졌고 반응속도가 느려짐(간간히 스킬을 눌러도 스킬이 계속 맴돌거나 구르기 자체가 안될정도로 심해질때가 생김)(제 손문제도 있겠지만)


8.난폭한태그는 태그 도박 실패의 산물일 뿐임


9. 최근에 복귀하고 공제한적도 없었고 2페 팟 구할때는 갓 복귀라서 최소컷도 모르던 때였음(다만 캐릭터가 3나비같이 너무 지나치게 겹치거나 그러면 골고루 받았던걸로 기억) 애초에 최근에 공제햇으면 그걸로 박제가 되엇지 박제한 사람이 1년전 스샷을 들고오지는 않앗을거임.(박제글을 보니 오늘도 같이한 분이 댓글을 다신거 같은데 공제를 했다면 그분이 그부분에 대해 말하셨을꺼임)


길드분께서 글을 써주신다고 하긴 햇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잇으니 그런 시선으로 보는 분들 잇을까봐 직접 글 남깁니다. 물론 이곳 갤러리 분들이 추가적으로 의문드는 부분에 대한 질문도 받을 생각임. 다만 아카라이브를 처음 이용하는 관계로 답신이 늦어지는 점은 양해바람.


--


질문 받겠다는 건 내용 그대로 복사해서 따라온 건데 차단 당했댔으니 아마 챈에서 대답해주긴 힘들 거임.

그리고 아까 평화링님 짜르고 나서 귓왔음



좋게좋게 인사하고 끝났습니다.

멸망은 더 이상 평화링님과는 관계 없는 리그입니다 여러분

귓 처음 해보는 거 같네 이 사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