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헨리 춤추는 광고에 낚여서 들어온지 2달


고인물들에게 여러가지 정보와 노하우를 받으면서 이정도까지 성장했음

뉴비딱지는 떼고 청년인거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렙때 민탕돈것과 게임이 재밌을때 하얀기사 딴게 신의 한수였던거 같음.

지금하라고하면 못할거같고 그래서 부캐를 진득하게 못하겠음.


늒네땐 인라가 5.5억정도였는데 어느새 7억이 되버렸고


늒네때 도와주던 고인물들이 아직까지도 도움을 많이 주고계시니 정말 감사할따름임.



받은만큼 늒네들 도와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음.


눈나홀 200박던 늒네가 이제 700까지 박는 청년이되었고

바썬도 700뽑고싶어서 난리치고있는 사람이 되었음



아직 스킬 사용이나 템셋팅이 부족하지만 조금씩 늘어가는거같아서 기분은 좋음.



성장하면서 느낀건

고인물들이 " 쟤는 도와주고싶네 " 생각이 들수있도록 열심히하면 도와주는데 

열심히하는 티를 살짝씩 내줘야 고인물들 무발기사정함 ㄹㅇ



챈에서 도움주시고 리그에서 도움주고 항상 도움많이주는 고인물 여러분

증말 감사함니다



뉴비케어전문 리그는 말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