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수한거니까 제 잘못인건 맞습니다 인정하고 들어가겠습니다 


사건 경위는 이렇습니다 


릴리 웨딩 풀세트로 파는줄 알고 풀세트 갯수 맞춰서 봉인권 보냈는데 알고보니 상하의 뿐이라 5개가 잉여분으로 남았고 제가 캐시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1:11000으로 구매해서 5개는 보내고 제가 2천 캐시는 수중에 있기에 보냈습니다 


솔직히 풀세트인줄 알고 구매한다고 한거기에 구매하고 싶지 않았지만 5개를 그냥 받고 먹튀하실까봐 그냥 샀습니다 사실 사기전에 5개 급쳐로 해서 옷값에서 깍아주면 안되냐 했는데 자기는 쓸일이 없어서 필요하지 않으니 값을 주기 싫다 했습니다 그래서 문의에 다 걸어서 문의라도 받자 하면서 샀는데


인게임닉은 말랑이고 챈닉은 응애나아기스텔라 이신분입니다 


그리고 캐시 판매자한테 부랴부랴 귓을했는데 이미 룰렛을 돌린 상태였고 제가 설득을 해서 나랑 캐시 판매자 그리고 박제당한놈 3명이 문의를 넣었는데 환불은 이미 룰렛을 돌려서 안받아줘, 템 이관은 처음부터 우리가 해주는 서비스의 영역이 아니라 


라는 답변이옴 


5개를 내가 실수로 보낸건 맞고 캐시값도 재대로 쳐서 달라는것도 아니고 급쳐가로 흥정해서 값을 매겨서 그 값을 달라는건데 그것도 안받아주면 


님이 잘못한건 없지만 도덕적으로 양심이 없는분이란걸 알겠음 


https://arca.live/b/soulworkers/24358452?showComments=all&notiId=43643912#c_89232494


이게 그분의 대답임 봉권 5개 꽁으로 먹었으니 한명한테 욕먹든 말든 상관없다는 태도 


두덕리 게임에서 꼭 그렇게 하셔야겠습니까? 어차피 님 그물건 안쓸것처럼 이야기 했는데 어차피 나중에 쓰실거잖음ㅋㅋㅋ 그 봉인권 5개 스탬프써서 봉인한뒤 본인이 다시 입으시거나 아니면 급쳐로 일정부분 값을 돌려주셔야 도리에 맞지 않겠습니까? 

내가 업체면 상관이 없는데 개인이니까 1만캐시 눈물이 핑돌정도로 너무 아깝고 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