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풀버-볼케이노가 맘에 안들기는한데

애쉬즈-벌컨 쿨이 딱맞고

펄파-드릴 쿨이 딱맞아서 일케 써보고는 있음...

풀버가 볼케이노의 반쿨이라 풀버 두번쓰면 볼케이노 돌아오긴 함


난 이제 이걸로 적응해서 괜찮긴한데 더 좋은 프리셋 나올거 같아서 흠 ㅋㅋ... 너무 믿지는 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