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론 집어치우고 얘기하자면 저분께 사과도 받았고 저도 사과 하려는데 할때마다 잠수거나 미접 이셔서 여기다가 글 답니다. 제가 못 한다는건 인지 하고있어서 독침같은 말은 각오 하고 간것인 지라 다른분들 말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고 단지 리그원분들께 같이 가달라고 하지 않고 안죽으려고 치고빠지던게 오해로 외곽만 달리는거로 보이리란걸 생각하지 못하고 파부는 알고는 있었는데 다시 부활해도 누워있을게 뻔해서 부탁하기 힘들었습니다. 말없이 탈주한기도 했고 엄연히 제 잘못이 맞습니다. 리그장님과 다른 리그원분들도 공팟갈때 주의할점 이라던가 다시 안그러면 된다고도 하시고 저또한 그때 팟이었던 다른분들께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제 재미는 붙었는데 컨이 힘든지라 이걸 접으면 돌아와도 적응이 아예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장문의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때 파티원분들께는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전합니다.

진짜 왜그러고사냐? 겜에 목숨걸었냐?

나는 그냥 말없이 파부 써주는데

증정템만 입고도 스토리 죽죽밀면서 별로 안죽고 게임하다 히하 도착하면서 멘탈 나간거 같은데.. 나도 첨할때 히하 부활횟수제한 알았음. 그리고 당연히 자기도 파부권이 몇개 없는거보고 아 이게 귀한건가보다 하고 생각하니까 파부받는거도 미안하지.. 글 올릴떄 화낫던거도 이해하니까 저분이랑 잘 대화해서 풀었으면 좋겠다

셀프 박제 이건 좀 귀하네요

감사합니다  콩나물씨  당신도움으로 또 뉴비하나가  접게 생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