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선 인증


4/26

1달전에 "벚꽃정원" 리그랑 리그팟을 가게됨.

그러나 같은 리그원인 "스프리처"가 내가 dps가 낮다며 지적을함

난 여기서 삔또가 상함 (같은 민트계급에게 dps낮다고 지적하는것도 자존심상하고,

귓말이 아닌 리그챗으로 말함. 그래서 꼽을 주는것같다고생각함)


본인 : 기분상해서 아무말 안함



리그팟 3페 5판이 끝난 후...

"스프리처"가 또다시 리그챗으로 공략을 보며 연습하라고 조언함

하지만, 마지막 채팅때 "폭심지도 거의 안 쓰시는거 같은데" 이 부분에서 화가 남

스킬트리는 개개인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찍는것이고 폭심지를 쓰는사람있고 안쓰는사람있는데

안쓴다고 뭐라 지적하는꼴이됨. (여기서도 폭심지 안써서 딜안나온다고 꼽주는거처럼 느껴짐)



같이 3페5판 리그팟을 가신 리그장은 이부분에서 커버없이 방관하고, 난 리그챗에서 "dps낮은 유저이다"라는 프레임씌워졌다는 피해의식때문에 기분상해서 다음날 아침에 리그탈퇴를 했다.


그리고 약1달 후,

현재 5/21


4/26 때 일어난 사건때문에 꼬접할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혼자 공팟을 돌며 히기어 풀셋을 맞춤.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본캐 점유작을 위해 접속하자마자 옆에 "스프리처"가 보임


1달전의 일이 생각나고 그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기분이 나쁨.

그래서 이 글을 올리고자 함


님들 생각에는 누구잘못같은지 조언부탁드림

리그팟인데 딜미터기 사용해서 리그원한명에게 dps낮으니까 연습하라는 "스프리처"

그것을 민감하게 받아드리는 "작전"&"천연" (본인)